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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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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계엄 직후 민정수석과 잇단 통화

특검 공소장에 문자·통화·SNS 선동 정황… 윤재순 전 비서관 인사청탁 의혹도

【STV 김형석 기자】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내란 선동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기면서, 계엄 선포 직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과 주고받은 문자·통화 내역을 공소장에 구체적으로 적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공소장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지난해 12월 3일 오후 11시 1분께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은 뒤 6분 후 답장을 보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1시 25분께 김 전 수석과 2분 39초 동안 통화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특검팀은 이 통화에서 황 전 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배경과 경위, 당시 대통령실 내부 상황 등을 파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통화 종료 19분 뒤인 12월 3일 밤, 황 전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 망가뜨린 주사파 세력을 이번에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특검은 계엄 직후 대통령실 핵심 참모와의 연락, 이어진 강경한 SNS 게시가 내란 선동 혐의 판단의 중요한 근거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 황 전 총리와 김 전 수석의 연락은 12월 4일 새벽에도 이어졌다. 공소장에는 두 사람이 이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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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