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수)

  • 흐림동두천 26.2℃
  • 구름많음강릉 31.6℃
  • 흐림서울 27.0℃
  • 대전 29.7℃
  • 구름많음대구 34.7℃
  • 맑음울산 34.4℃
  • 구름많음광주 31.2℃
  • 맑음부산 31.7℃
  • 구름많음고창 30.9℃
  • 맑음제주 31.8℃
  • 흐림강화 26.3℃
  • 구름많음보은 31.9℃
  • 구름많음금산 31.3℃
  • 구름많음강진군 32.5℃
  • 맑음경주시 36.6℃
  • 맑음거제 30.7℃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전체기사 보기

군사규제 묶였던 전국 10개 지역, 개발 제한 대폭 줄어든다

국방부, 보호구역 2천916만㎡ 해제·완화…접경지역 재산권 회복 기대

【STV 박란희 기자】군사시설 보호를 이유로 건축과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아온 경기·강원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국방부는 군 작전 수행에 미치는 영향과 시설 운용 여건을 재검토해 전국 10개 지역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 면적은 모두 2천916만㎡다. 이번 조정에는 경기 고양·평택과 강원 고성·속초 등이 포함됐다. 해당 지역에서는 보호구역이 해제되거나 통제 강도가 낮아지면서 건축과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거쳐야 했던 군 당국 협의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작전 대비태세를 유지할 수 있는 범위에서 규제 필요성이 낮아진 곳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접경지역에서는 오랜 기간 제한됐던 지방자치단체의 도시계획과 민간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조정 면적은 여의도의 약 10배에 이른다. 다만 규제 방식은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실제 건축 가능 여부와 높이 제한 등은 개별 토지에 적용되는 고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서울 상암동과 경기 고양시 일부 지역의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수색비행장 주변은 추가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국방부는 검토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별도의 보호구역 조정





LIFE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