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올시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시즌 종료 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교체할 것이라는 말이 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본머스는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부진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12위까지 추락했다. FA컵과 카라바오컵도 차례로 탈락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는 16강에 진출했지만 팀 전력으로 미뤄보아 우승 가능성은 낮다. 매체는 “토트넘이 다가오는 여름 포스테코글루와 결별하고 이라올라를 선임하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본머스는 이라올라 감독 사수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이라올라 감독은 젊고 재능있는 감독으로 리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라올라가 이끄는 본머스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2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3위와 승점 4점 차인 5위를 달리고 있다. 구단 최초의 유럽 대항전 진출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한계를 느낀 토트넘은 이번 시즌 종료 후 재능 있는 감독 이라올라 감독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이라올라 감독은 단기간 계약을 선호하고 있어 본머스와의 계약 마지막해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STV 박란희 기자】관세 정책 및 인플레이션 우려, 불안한 국제정세 등이 복합된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했다. 주가지수는 상승했지만 시장을 흔들 변수가 많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26포인트(+0.02%) 오른 4만4556.3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4.95포인트(+0.24%) 상승한 6129.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4.49포인트(+0.07%) 상승한 2만41.26에 장이 마감됐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다. 그간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해왔지만, 인플레이션이 강해지면 금리 동결이나 상승 가능성을 모색할 수도 있다. 금값은 사상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금 선물가격은 1.7% 상승한 온스당 2931.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을 둘러싼 관세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 중동의 불안정으로 인한 불안심리가 금값 상승을 부채질 했다.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가 드론(무인 항공기)으로 러시아 송유관을 타격하면서 공급 우려가 커지면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이날
【STV 박란희 기자】김민재가 선발로 뛴 바이에른 뮌헨이 셀틱을 격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진출했다.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풋볼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셀틱과의 2024-2025 UCL 녹아웃 페이즈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앞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던 뮌헨은 1, 2차전 합계 3-2로 셀틱을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맹활약했고, 양현준도 후반 24분 교체 투입되며 맞대결을 펼쳤다. 김민재가 가슴 철렁한 수비 장면을 보였다. 후반 18분 역습 상황에서 셀틱 마에다 다이젠이 오른쪽 측면의 퀸을 겨냥해 깔아차 낮은 패스를 연결했다. 김민재가 이를 태클로 저지하려 했으나 제대로 공을 처리하지 못했고, 퀸이 왼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셀틱이 0-1로 앞서갔다. 1, 2차전 합계 2-2로 비기면서 팽팽히 맞서게 되자 뮌헨은 무한 공격을 퍼부었다. 연장전 혹은 승부차기로 가면 결과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후반 추가 시간 고레츠카의 헤더가 슈마이켈의 선방에 저지됐지만 다시 쇄도한 데이비스가 그대로 골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1
【STV 박란희 기자】지난해 4분기(10~12월)에도 ‘영끌’(빚을 최대로 내서 주택 구입)이 이어지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해 전체 가계 빚(부채)이 다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3분기보다 주택 거래가 줄고 은행권과 금융당국도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가계 빚 증가속도는 늦춰졌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천927조3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말(1천914조3천억 원)보다 13조 원 많고, 2002년 4분기 관련 통계 공표 이래 가장 큰 수치이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보험사·대부업체·공적 금융기관 등에서 대출 받은 금액에 결제 전 카드 사용 금액(판매신용)까지 더한 ‘포괄적 가계 부채’를 의미한다. 우리나라 가계신용은 통화 긴축 상황에서도 2023년 2분기(+8조2천억원)·3분기(+17조1천억원)·4분기(+7조원) 계속 늘다가 작년 1분기 들어서야 3조1천억원이 줄었다. 곧바로 다시 세 분기 연속 증가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4분기 증가 폭(+13조 원)은 3분기(+18조5천억원)보다 줄어들었다. 가계신용 중 판매신용(신용카드 대금)을 제외하고 가계
【STV 박란희 기자】국내 대표 상조기업 보람상조가 2025 국가소비자중심브랜드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2년 연속 소비자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보람상조는 1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인정받아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객관적인 소비자 평가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국가소비자중심브랜드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국가소비자중심브랜드대상 평가위원회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브랜드 리더십, 브랜드 경영, 소비자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브랜드를 가려낸다. 보람상조는 창립 이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상조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도입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가격 정책을 정착시켰으며 국내 주요 도시에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의리무진 서비스(링컨 컨티넨탈·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도입), 사이버 추모관, LED 영정액자, 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STV 박란희 기자】이번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레전드로 인정을 받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의 전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글로벌 축구 매체 ‘매드 풋볼’은 21세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24인을 꼽았다. 손흥민의 이름도 당당하게 24인 중 한 명으로 호명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0년간 맹활약한 손흥민은 21세기 역대 최고 프리미어리그 선수 23위에 등극했다. 2015년 여름 2200만 파운드(약 400억 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이적한 손흥민은 현재까지 토트넘에서만 10년을 뛰고 있으며, 최근 두 시즌 연속 주장으로 선수단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325경기 126골 69도움의 기록을 갖고 있다. 토트넘 구단 사상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다 도움 기록을 이번 시즌에 경신했다. 손흥민은 2019년 12월 번리전 80미터 드리블 돌파에 이어 득점에 성공하며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올해의 골로 불리는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6-2017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여덟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족적을 남기기도 했다. 올 시즌에는
【STV 박란희 기자】어르신들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당사자 몰래 소액 대출을 받거나 고가품을 구입하는 방법 등으로 약 36억 원을 가로챈 일당 11명이 덜미를 잡혔다. 충남경찰청은 휴대전화를 개통한 다음 당사자 몰래 대출을 받고 물건을 구입한 혐의(사기, 전기통신법사업법 위반)를 받는 11명 중 모집·현금화 총책 2명(40대)와 휴대전화 소액대출 담당자 1명(40대)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머지 8명은 불구속 송치됐다. 이들은 지난해 4~11월 수도권·강원·충청 등지에서 어르신들 명의를 빌려 휴대전화로 개통하고 몰래 소액 대출을 받거나 고가의 휴대전화 단말기를 할부로 구입하는 방법으로 36억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정부 통신 보조금을 받아주겠다’라는 이들의 꼬임에 넘어가 개인 정보를 넘긴 피해자는 46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통신기기 정보에 어두운 고령자들에게 ‘휴대전화(유심)를 개통하면 개인 신용정보에 따라 100~150만 원의 통신비를 지원해주겠다’라고 속였다. 또한 초기 피해자들에게 실제 10~15만 원을 지급하며 입소문을 내 다른 피해자를 데려오도록 했다. 이들은 각 지역에 모집책, 휴대전화 개통
【STV 박란희 기자】보람그룹(보람상조)의 MICE 계열사 보람컨벤션이 주최한 ‘제3회 웨딩초대전’이 예비부부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울산 남구 보람컨벤션 특별관에서 열렸으며, 150쌍의 예비부부가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경험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원스톱 웨딩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웨딩홀을 비롯해 스튜디오, 예물, 한복, 정장, 허니문, 가구 및 전자제품까지 한 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보람컨벤션의 프리미엄 웨딩홀은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빛과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기술을 적용해 공간을 더욱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 포인트다. 웨딩홀 내부는 신랑과 신부의 스타일에 맞게 맞춤형 연출이 가능하며 최신 조명과 미디어 효과를 활용해 특별한 웨딩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공간을 통해 보람컨벤션은 울산 지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웨딩홀로 자리매김했다. 한 예비 신부는 “결혼 준비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웨딩초대전에 방문해 한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