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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상조 최상위권의 퀀텀점프, 어디까지 갈까

보람그룹, C레벨 전문가 영입…프리드라이프, 웅진이 인수


【STV 김충현 기자】상조업계 최상위권 업체들이 과감한 변화를 통해 발전을 꾀하고 있다.

상조업계의 변신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업계 안팎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보람그룹과 프리드라이프가 중대한 변화를 통해 퀀텀점프를 이뤄냈다.

보람그룹은 지난 30일 △보람종합건설 우경호 대표 △보람바이오 장승훈 대표 △HR총괄 정민호 상무 △재무혁신담당 천현진 이사 △F&B사업총괄 김형래 상무 △사업기획총괄 김현수 상무 △마케팅 총괄 정원화 상무 등을 신규임명했다.

이번 인재영입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상조시장의 변화에 강력 대응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보람그룹은 7명의 핵심 인재를 전략적 포지션에 배치했으며, 이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전문성을 확보한다.

또한 회사의 인재 영입을 바탕으로 상조 상품 및 서비스 품질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신사업 확장을 추진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

보람그룹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형 토털 라이프케어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웅진에 전격 인수된다. 지난달 29일 웅진에 따르면 종속회사 WJ라이프는 VIG파트너스와 프리드라이프의 지분 99.77%에 해당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금액은 8,830억 원에 달한다. 웅진은 먼저 계약금 883억 원은 선납하며, 오는 5월 말까지 잔금을 지급하면 인수가 완료된다.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통해 웅진은 교육, 정보기술(IT), 레저 등 기존의 계열사가 보유한 상품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조업계 전문가는 “보람그룹, 프리드라이프 등 최상위권 업체들이 현실에 머무르지 않고 발전을 거듭하는 상황이 업계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자극할 것”이라면서 “타 업체들도 적극적인 전략을 통해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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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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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정몽규 사의에 당혹감…대표팀은 본연의 역할 집중 【STV 박란희 기자】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굉장히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표팀이 중요한 일정을 앞둔 상황에서 협회 수장의 거취 문제가 불거지면서 축구계 내부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홍 감독은 당혹감을 드러내면서도 대표팀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회장의 사의 표명은 한국 축구 행정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축구협회장은 대표팀 운영, 감독 선임, 유소년 정책, 국제외교, 예산 집행 등 축구 행정의 중심에 있는 자리다. 월드컵을 앞둔 시점이라면 협회의 안정적 운영은 더 중요하다. 홍 감독에게 가장 큰 과제는 대표팀 분위기 관리다. 선수들은 경기력과 훈련에 집중해야 하지만, 협회 수장의 거취가 계속 이슈화되면 외부 소음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는 전술 완성도, 선수 컨디션, 부상 관리, 평가전 운영이 모두 촘촘히 맞물려야 한다. 대표팀은 협회 행정과 별개로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가야 한다. 홍 감독이 우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외부 변수에 흔들리지 않고 선수단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 다만 협회 리더십 공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