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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해킹 정식 수사 전환

랜섬웨어 유출 우려 554만명… 쿠팡 사태도 압박

【STV 김형석 기자】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간담회에서 교원그룹의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침입 혐의를 확인하고, 기존 내사 단계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해 공격 경로와 배후를 집중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학습지, 렌털, 상조 등 광범위한 사업을 운영하는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시스템 내 비정상 징후를 감지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으며, 현재 외부 보안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서버 복구 및 정밀 포렌식을 진행하고 있다. 당국에 신고된 유출 우려 인원은 중복 가입자를 제외하고도 554만 명에 달하며, 특히 구몬과 빨간펜 등 아동·청소년 이용자가 많은 서비스의 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경찰은 실제 유출 여부 확인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특정 해킹 그룹의 연루 여부에 대해 수사 단계상 구체적인 언급을 아꼈으나, 대규모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경우 발생할 금융 사기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혐의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번 사고는 교원그룹 전체 가상 서버의 상당수가 랜섬웨어 영향권에 들어간 대형 사건으로, 경찰은 그룹 내 보안 취약점을 면밀히 점검하여 법적 책임을 엄격히 묻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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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