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0 (목)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7.4℃
  • 맑음대전 10.1℃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9℃
  • 맑음광주 11.2℃
  • 연무부산 12.6℃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정치

韓, 추경호에 경고 “원내도 당대표가 총괄해”

“특별감찰관 안 미뤄”


【STV 박상용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대표 임무 관련해서 오해 없도록 한 말씀드리겠다. 당 대표는 법적·대외적으로 당을 대표하고 당을 포괄한다”면서 “당연한 말이지만 원내든 원외든 당 업무는 당 대표가 총괄한다”라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으에서 “그래서 원내의 업무인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난 국정원 대공수사권 정상화 등에도 당 대표가 앞장서는 것”이라면서 “당 전체를 총괄하는 사람을 뽑는 거라 당 대표를 뽑는 전국규모 선거를 하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의 발언은 전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특별감찰관 추천은 원내 사안이라고 선을 그은 것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추 원내대표는 전날 확대당직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특별감찰관은 국회 추천 절차가 있어야 한다”면서 “국회와 원내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 대표는 특별감찰관 추천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 내내 특별감찰관을 추진하지 않았다. 우리 국민은 그런 표리부동을 대단히 비판해왔다”면서 “우리 정부 출범 후 반환점 도는 시점에 특별감찰관 추천과 임명 절차를 실질적으로 진행 못하고 있는데 이건 지난 대선 공약(으로) 약속한 것”이라고 했다.

앞서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회동에서도 특별감찰관 임명을 건의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국회 합의사항”이라며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도 임명되지 않았던 특별감찰관이 윤 정부 들어서도 임명되지 않는 상황이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 및 측근들의 권력형 비리를 사전에 예방할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이다.

2015년 3월 27일 검사 출신의 이석수 변호사가 박근혜 정부의 첫 특별감찰관에 임명됐다. 이 감찰관은 우병우 청와대 당시 수석 스캔들이 불거지며 감찰을 개시했고,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문화

더보기
한강, 韓 첫 노벨문학상 수상…“언어는 어두운 밤에도 우리를 이어” 【STV 박란희 기자】소설가 한강(54)이 10일(현지시간) 한국이 최초이면서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문학가로 인정 받았다. 한강은 이날 오후 스웨덴 스톡홀름의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해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았다. 한강은 시상식 후 진행된 연회에서 “문학작품을 읽고 쓰는 일은 필연적으로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영어로 진행된 수상 소감에서 한강은 “가장 어두운 밤에도 언어는 우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묻고, 언어는 이 행성에 사는 사람의 관점에서 상상하기를 고집하며, 언어는 우리를 서로 연결한다”면서 문학의 힘을 역설했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한강은 부문별 시상 순서에 의해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수상자들에 이어 네 번째로 이름이 불렸다. 한림원 종신위원인 스웨덴 소설가 엘렌 맛손은 시상에 앞서 5분가량의 연설을 통해 한강의 작품에 대해 “형언할 수 없는 잔혹성과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에 대해 말하고 있다”면서 “궁극적으로는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한강은 역대 121번째이면서 여성으로 18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