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금)

  • 흐림동두천 18.1℃
  • 흐림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20.6℃
  • 대전 19.5℃
  • 대구 18.1℃
  • 울산 19.9℃
  • 흐림광주 20.4℃
  • 부산 20.0℃
  • 구름많음고창 19.9℃
  • 제주 22.5℃
  • 구름조금강화 18.6℃
  • 흐림보은 17.5℃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23.4℃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20.3℃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명·윤석열 ‘선두다툼’ 홍준표·이낙연 ‘2중’

범보수서는 홍준표가 0.6%p 차로 尹 제쳐

URL복사

 
【STV 신위철 기자】차기 대선 구도 ‘2강2중’으로 재편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여야 ‘양강’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두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상승세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의원직 사퇴’ 강수를 시도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도 상승하며 추격 중이다.

13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0~1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가 27.8%, 윤 전 총장 26.4%, 홍 의원 16.4%, 이 전 대표 13.6%로 나타났다.

뒤이어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각 2.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4%, 심상정 정의당 의원 0.6%, 박용진 민주당 의원 0.4% 순으로 나타났다.

‘기아 후보’는 0.8%, ‘없음’ 2.3%, ‘잘 모름’은 0.9%로 조사됐다.

이 지사는 지난주 대비 0.2%포인트 하락했음에도 윤 전 총장 또한 비슷한 궤적을 보여 오차범위 내인 1.4%포인트 차로 이 지사가 3주째 앞서갔다.

홍 의원은 전주 대비 2.6%포인트 상승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고, 이 전 대표는 하락세가 멈추고 4.6%포인트 반등했다.

민주당 대선경선 핵심 승부처인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이 지사 41.2%, 이 전 대표 29.8%로 조사됐다.

범보수권에서는 홍 의원이 전주 대비 2.4%포인트 상승해 28.7%, 윤 전 총장은 0.1%포인트 하락해 28.1%로 홍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후보를 모두 합쳐 조사한 결과에서는 윤 전 총장이 앞서지만 보수권에서만 조사한 결과에서는 홍 후보가 앞서는 진기한 현상이 관찰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화

더보기
화성시문화재단, 금요일 밤에 만나는 예술시리즈 ‘Friday Night Live’ 개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매월 1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시리즈 기획 공연인 ‘Friday Night Live(이하 FNL)’를 8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한다.7월 퓨전 국악 장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현악 8중주 실내악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4중주 8번을 연주자 8명으로 구성해 더욱 풍성한 소리로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천재성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알려진 현악 8중주를 통해 인상적인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앙상블 컨시언스가 출연한다.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주 기량을 가지고 활발한 연주를 펼치는 바이올리니스트 웨인린(Wayne Lin), 권수현, 한경진, 정원영과 비올리스트 윤진원, 이기석 그리고 첼리스트 장우리, 박성근이 출연하며 특히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에서 악장을 맡고 있는 정원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FNL은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인과 작품을 발굴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이 기획한 시리즈 프로그램이다.재단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