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 (화)

  •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2.2℃
  • 흐림서울 24.0℃
  • 대전 25.3℃
  • 흐림대구 24.4℃
  • 구름많음울산 24.1℃
  • 흐림광주 24.7℃
  • 흐림부산 24.3℃
  • 흐림고창 23.6℃
  • 구름많음제주 26.8℃
  • 흐림강화 22.3℃
  • 흐림보은 23.6℃
  • 흐림금산 24.3℃
  • 흐림강진군 24.7℃
  • 흐림경주시 23.9℃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SJ news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되면 장례식장은?

50명 참여→친족 참여만 허용으로 바뀐다

URL복사


【STV 김충현 기자】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 대를 웃돌면서 거리두기 개편안의 최고 단계인 4단계 요건을 조만간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4단계가 적용되면 장례식에는 친족 참여만 허용돼, 타격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에서는 일단 개편안이 아닌 현행 거리 두기 체계를 유지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상황에 따라 4단계 격상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지난 7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현재와 같은 유행이 확산한다면 조만간 4단계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경우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서울 또는 수도권에 4단계 적용을 즉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리 두기 개편안의 4단계는 ‘전국적 대유행’ 단계로, 주간 평균 확진자가 서울 389명, 수도권 1,000명이 유지될 때 적용된다.

지난 6일과 7일 연이틀 전국 확진자가 1,000명대를 돌파하면서 수도권 확진자 1,000명대도 눈앞에 둔 상황이다.

거리 두기 4단계가 적용되면 사실상 대외활동이 봉쇄 수준으로 제한된다. 사적 모임은 4인까지 가능하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출근 등 생활에 필수불가결한 활동은 하되 퇴근 후에는 서둘러 귀가해 야외활동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행사는 금지되며 집회도 1인 집회 외에는 전면 불허된다. 3단계에서 50인까지 참석이 가능한 장례식과 결혼식 또한 4단계가 적용되면 친족 모임으로 제한된다.

박일도 한국장례협회장은 “현재 거리두기 단계에서는 장례식에 50명까지 참석할 수 있지만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면 친족 참여만 가능하다”면서 “장례식장은 정부의 자영업자 지원 대상에서도 빠져 있어 영업자들이 힘들다고 ‘아우성’”이라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화성시문화재단, 금요일 밤에 만나는 예술시리즈 ‘Friday Night Live’ 개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매월 1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시리즈 기획 공연인 ‘Friday Night Live(이하 FNL)’를 8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한다.7월 퓨전 국악 장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현악 8중주 실내악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4중주 8번을 연주자 8명으로 구성해 더욱 풍성한 소리로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천재성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알려진 현악 8중주를 통해 인상적인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앙상블 컨시언스가 출연한다.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주 기량을 가지고 활발한 연주를 펼치는 바이올리니스트 웨인린(Wayne Lin), 권수현, 한경진, 정원영과 비올리스트 윤진원, 이기석 그리고 첼리스트 장우리, 박성근이 출연하며 특히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에서 악장을 맡고 있는 정원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FNL은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인과 작품을 발굴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이 기획한 시리즈 프로그램이다.재단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