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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 14일 특검 출석 여부 '안갯속'…강제 구인 가능성도

특검 “정당한 사유 없으면 형사절차 따라 대응”


【STV 신위철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이 조은석 특검팀의 2차 조사 요구에 응할지 불투명한 가운데, 특검은 강제 구인 가능성까지 검토 중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은 14일 예정된 조사에 앞서 구치소 접견을 통해 출석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당뇨와 심리적 충격으로 건강이 악화됐다며 조사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앞서 11일 첫 조사에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응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박지영 특검보는 “불출석이 정당하지 않으면 형사소송법 절차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며 “구속에는 구금과 구인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구치소 방문 조사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특검은 내란 혐의 외에도 외환죄 적용을 검토 중이며,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무인기 도발을 조작하려 군 드론사에 북한 방향 무인기 투입을 지시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다. 일부 군 관계자는 “허위로 국내 비행을 가장하고 분실 처리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이 강제 구인되더라도 진술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외환 혐의 수사에는 제약이 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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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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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혹시 토트넘으로 이적?…PSG에 문의 【STV 박란희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이강인(파리 생제르망)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막판 여름 이적시장에 2선 공백을 메우기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면서 공백이 생긴데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제임스 메디슨마저 십자 인대 부상을 입어 장기간 이탈하게 됐다. 이에 여러 선수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사비뉴는 맨체스터시티에 잔류했고 에베레치 에제는 아스날에 뺏기고 말았다. 이 와중에 토트넘은 이강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영국 ‘더타임즈’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초기에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PSG에 금액을 문의했다. 토트넘은 분명 이강인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더보이 홋스퍼’도 “이강인은 토트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다.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그를 데려오기 위해 이적료 협상을 진행한 적이 있다”라고 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 PSG에서 벤치멤버로 밀렸다. 주로 교체 멤버로 출장했으며, 주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이번 여름에는 이강인의 이적설이 난무했다. 아스날이 이강인에 강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