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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金총리 "기후테크 육성·규제 혁신"

AI·에너지 융합 통한 탄소중립·성장 전략 제시


【STV 이영돈 기자】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개막식에서 기후테크 신산업 육성과 제도 혁신을 약속했다. 그는 개회사에서 "각종 규제와 제도를 혁신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 새 정부는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전력망 확충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강화, 경제 성장을 함께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I(인공지능)에 기반한 분산에너지 확산을 통해 전력망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언급하면서, "AI 발전에는 안정적인 에너지 전환이 필요하고 에너지 혁신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필수"라며 두 축의 융합을 기후·에너지 위기 돌파구로 제시했다.

또 "기후와 에너지 문제는 개별 국가가 홀로 해결할 수 없고 함께 풀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AI와 에너지가 이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전 세계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올해 박람회는 'AI를 위한 에너지, 에너지를 위한 AI'를 주제로 열렸으며, 32개국 정부 대표와 15개국 대사,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세계은행 부총재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흘간 전시와 콘퍼런스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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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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