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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5·18 공개 메시지, 민주당에 선전포고?

공격적 행보 이어가는 尹…공개활동 천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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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박상용 기자】두 달 넘게 잠행을 이어가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간만에 정치행보를 재개하며 기지개를 켰다.
 
윤 전 총장은 일부 언론에 “5·18 정신은 현재 살아있는 시대정신이자 헌법정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18일 이후 적절한 시점에 광주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윤 전 총장이 ‘5·18’로 정치행보를 재개하는 데 대해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윤 전 총장은 그간 각계 전문가들을 만나 사회 핵심 이슈들을 검토하고 토론하며 ‘외곽 플레이’에 집중했다.
 
정치권 전면에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보다는 잠행을 이어가면서 언론플레이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특히 정승국 중앙승가대 교수를 만나 노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론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정 교수는 보수·진보 양 진영에서 인정하는 노동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으나 기존 정치권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않아왔다.
 
윤 전 총장은 “(5.18은) 어떠한 형태의 독재와 전제든 이에 대한 강력한 거부와 저항을 명령하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특히 ‘어떠한 형태의 독재와 전제’라는 것은 문재인 정권을 향한 야권 지도자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정치권 전문가는 “윤 전 총장이 제3지대 플랫폼을 만들어 독자노선을 걸을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국민의힘 합류를 고민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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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공직자,김동현의 순수 에세이 "나도 그대의 희망이고 싶다" 지성적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에세이로 주목받는 책 30여 년 동안 고위공직에 몸담았던 김동현(전,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이 1급 고위 관리관으로 퇴직한 이후, 자연인으로 쓴 순수 휴머니즘 에세이들을 묶어 "나도 그대의 희망이고 싶다"의 첫 신간을 출간해 출판계는 물론 공직사회에서도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동현 전 이사장은 기성 문예에 등단한 정식 작가는 아니지만, 수필 문학가가 문학성, 즉 예술성을 지향하며 쓴 수필 이상의 에세이 맛을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록 예술성을 지향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지성적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에세이로 주목받고 있다. 김동현 에세이를 읽은 사람들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에세이 성격을 띄었으며 김 이사장의 풍부한 독서의 바탕이 독자들이 미처 읽지 못한 또는 읽었지만 까맣게 잊고 있는 책의 교훈적 내용이, "나도 그대의 희망이고 싶다"에서 찾을 수 있다. 공직자, 공직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독서로 추천 저자가 행정고시 출신으로 고위공직에 오른 사람이라고 하여 글을 잘 쓰는 게 아니다. 에세이를 쓰는 감성과 얼마간 문장 다루는 솜씨를 갖춰야 호소력 있는 에세이가 나오는데 김 이사장은 그러한 선입견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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