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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코로나로 높은 파고…상조업계 어떻게 돌파할까

대면 영업 축소…비대면 영업 강화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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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조업계가 높은 파고를 돌파할 방안 마련에 절치부심하고 있다.

상조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업체들은 대면 영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중견 상조업체 영업자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인해 사람 만나기가 힘들어서 대면 영업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기존에 지인 영업으로 이뤄지던 상조 영업이 코로나19로 사람들 간의 접촉이 줄어들면서 전처럼 수월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장례식이 축소 운영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한 장례지도사는 “코로나로 인해 조문객이 감소하면서 장례 규모 자체가 줄어드는 추세”라고 말했다.

코로나 이전 장례식에 조문객이 평균 수백 명을 상회했던 것과 비교하면 코로나 이후에는 30~40% 가량 조문객이 감소한 상황이다.

상조 영업은 장례식 전후에 이뤄지기도 한다. 정성들여 치뤄진 장례식을 보고 감동한 조문객이나 유족의 친인척이 상조에 적극 가입하면서 영업이 이뤄진다.

하지만 대폭 축소된 장례식 때문에 상조 영업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상조업체들은 비대면 영업에 적극 나서며 상조계약 따내기에 올인하고 있다.

상위권 업체들은 TV광고나 홈쇼핑 등을 통한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홈쇼핑 등은 비용 지출이 크지만 대면 영업이 수월하지 않은 상황에서 성과를 발휘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방식이 ‘지속 가능’한지 의문이라는 점이다. 홈쇼핑 등 비대면 영업 방식은 지출되는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코로나 사태가 종료되면 다시 대면 영업을 강화하고 비대면 방식은 축소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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