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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프리드라이프 ‘다차림’, 오는 17일까지 추석 차례상 서비스 사전 접수 실시

프리드라이프 다차림, 추석 명절차례상 서비스 사전예약 실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번거로운 차례상 차림을 미리미리 준비해 실속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제사상 대행서비스의 편리성과 경제성이 알려지며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서비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장례전문기업 프리드라이프의 제사상 대행서비스 ‘다차림’이 오는 9월 17일까지 추석 차례상 서비스 사전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요가 몰리는 명절 대목을 피해 미리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고품질의 차례상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는 목표다.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이 치솟으면서, 추석 차례상 차림을 준비하는 소비자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이에 ‘다차림’은 작년에 이어 오르지 않은 가격으로 프리미엄 추석 차례상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문 조리사의 당일 조리를 원칙으로 하는 ‘다차림’의 명절 차례상은 신선도 유지를 위한 개별 위생포장으로 추석 전날 안전하게 가정까지 배달된다.


프리드라이프는 다차림 포인트 제도도 실시한다.


다차림 상품 배송 시 동봉한 고객만족설문지를 작성하고 회신해주신 고객들에게 2천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한 다차림 상품을 지인에게 추천하고 추천 받은 지인이 상품을 구매하면 추천자에게 2만포인트를 적립해준다. 2만포인트 이상 적립 시 누적포인트만큼 다음 주문 결제금액에서 차감해주는 혜택을 준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다차림의 명절 차례상 서비스는 공동구매의 형식으로 제사음식을 마련하기 때문에, 고급 상차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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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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