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5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26.2℃
  • 구름많음서울 23.2℃
  • 박무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19.7℃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21.6℃
  • 맑음제주 21.5℃
  • 구름많음강화 23.5℃
  • 맑음보은 17.1℃
  • 구름조금금산 16.3℃
  • 맑음강진군 18.7℃
  • 맑음경주시 17.6℃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MLB]추신수, 16타수 만에 안타…수비 시프트에 '좌절'

  • STV
  • 등록 2015.06.29 09:19:32
URL복사
【stv 스포츠팀】=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16타수 만에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지난 26일 오클랜드전에서 3회 안타를 때려낸 뒤 전날 경기까지 12타수 연속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안타 1개를 때려내긴 했지만 여전히 타격감을 찾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부진을 의식한 듯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부터 과감하게 방망이를 돌렸지만 우측으로 흐르던 타구는 수비 시프트에 따라 내야 깊숙히 위치해 있던 2루수에 잡혀 아웃됐다.
 
토론토는 이번 텍사스와의 3연전 동안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극단적인 수비 시프트를 사용했다. 1루수는 좌측 라인 선상에 위치하고 2루수는 내야 깊숙한 곳에 자리했다. 유격수는 2루 베이스를 아예 넘어섰고, 3루수는 보통의 유격수 자리에 서는 수비 위치였다.
 
끌어당겨치는 타격이 주를 이루고 있어 타구 방향이 오른쪽으로 쏠리는 것에 대비한 수비 시프트에 추신수는 3연전 내내 고전했다.
 
3회 선두타자로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5구째를 크게 헛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 베이스 옆을 스치는 땅볼 타구를 때렸지만 이번에도 수비 시프트에 걸리며 땅볼로 돌아섰다. 보통은 중견수 앞까지 굴러가야할 타구가 유격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추신수는 7회 팀이 1-3으로 뒤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고,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냈다. 16타석 만에 만들어낸 값진 안타였다.
 
루그네드 오도어와 프린스 필더의 연속 안타로 3루까지 진출한 추신수는 아드리안 벨트레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으며 2-3으로 추격하는 점수를 뽑았다.
 
그러나 추신수는 8회 동점내지 역전을 만들 수 있는 2사 1, 3루 기회에서 토론토의 다섯 번째 투수 로베르토 오수나에게 3구 삼진을 당했다.
 
팀도 이날 토론토보다 5개나 많은 9개의 안타를 때려내고도 번번히 기회를 놓치며 2-3으로 패했다.
 
텍사스는 38승 38패로 승률 5할로 내려 앉았다.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부진하다.
 

문화

더보기
한국문화원연합회,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이하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2021년 한국 사회는 인구 절벽과 초고령화 가속화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역 소멸은 문화 영역에 어떤 위협을 가져올까.지역 문화는 지역 주민의 생활양식을 기반으로 한다. 지역이 소멸되면 지역 주민 고유의 삶의 방식으로써 전해져오던 문화 정체성과 유무형의 지역 문화 자산이 동시에 소실되고 만다. 최근 지역 문화 자원의 체계적 관리·활용 필요성이 늘어나는 이유다.지방문화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2000년대 이전부터 지역 고유의 향토사와 향토 문화에 집중해왔다.지역학 총서를 발간하고, 지역학 강좌를 진행하는 등 지방문화원은 지역 내에서 지역 문화 자원을 발굴·수집·보전·계승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역민의 생활 문화 활동의 구심점으로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지방문화원의 역할이다.한국문화원연합회 담당자는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배경에 대해 “지방문화원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아카이빙 사업을 착수할 때 겪는 시행착오를 줄여보고자 기획됐다”며 “지방문화원뿐만 아니라 아카이브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