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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출범 5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획득

상위 10위까지만 부여하는 제한적 승인… '코리안 GC' 출격

【STV 박란희 기자】LIV 골프가 2022년 출범 이후 다섯 번째 시즌 만에 남자 골프 세계 랭킹(OWGR) 포인트를 공식적으로 받게 됐다. 세계 골프 랭킹 위원회는 4일 이번 시즌부터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도 랭킹 포인트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며 변화하는 골프 환경을 반영했다. 다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등 기존 투어들이 컷을 통과한 모든 선수에게 포인트를 주는 것과 달리, LIV 골프는 대회 상위 10위까지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는 LIV 골프의 제한적인 선수 선발 방식과 대회 규모 등을 고려해 위원회가 결정한 차별화된 승인 조건이다. 미국 골프채널은 이번 시즌 LIV 골프 대회 우승자가 약 23점의 포인트를 획득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이는 PGA 투어 주요 대회 우승 포인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상금 규모가 3,000만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배정된 포인트는 상대적으로 적은 셈이다. 이러한 규정은 지난주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우승자인 저스틴 로즈가 56점을 받은 사례와 비교하면 격차가 뚜렷하다. 또한 총상금이 훨씬 적은 DP 월드투어나 PGA 투어의 하위급 대회 우승 포인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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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