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5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26.2℃
  • 구름많음서울 23.2℃
  • 박무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19.7℃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21.6℃
  • 맑음제주 21.5℃
  • 구름많음강화 23.5℃
  • 맑음보은 17.1℃
  • 구름조금금산 16.3℃
  • 맑음강진군 18.7℃
  • 맑음경주시 17.6℃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MLB]강정호 데뷔 첫 홈런…3루수 선발출장 멀티히트

  • STV
  • 등록 2015.05.04 10:41:24
URL복사

【stv 스포츠팀】= 선발출장한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3루수 겸 7번타자로 선발출장,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이었다.


동점을 만드는 귀중한 솔로홈런이었다. 거기에 선발출장으로 나선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32타수 9안타)을 0.281까지 끌어올렸다.


시범경기에서 홈런 2개를 신고하며 장타력을 입증한 강정호는 이날 첫 홈런을 메이저리그 정상급 마무리투수인 트레버 로젠탈에게 때려냈다. 150㎞의 직구를 우습게 뿌리는 투수였지만 강정호는 초구로 들어온 변화구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거기에 4월30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이후 3경기 만에 선발로 출장한 경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날은 유격수 대신 3루수 자리에 섰지만 수비에 문제는 없었다.


강정호는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았으나 상대 선발 마이클 와카에게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4회 1, 3루 상황에서 힘차게 배트를 휘둘러 봤으나 유격수 앞 땅볼을 쳐 기회를 날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7회 선두타자로 나온 강정호는 와카의 2구째 150㎞ 직구를 때려 깔끔한 좌전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강정호는 희생번트로 2루를 밟았지만 후속타자들의 침묵으로 추가진루에 실패했다.


안타로 시동을 건 강정호가 9회 드디어 일을 냈다. 선두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로젠탈이 던진 초구를 퍼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데뷔 첫 홈런을 만들어냈다.


가운데로 몰리는 실투성 커브였고 강정호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추정 비거리는 133m에 달했다.


강정호의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든 피츠버그는 연장으로 승부를 끌고 갔다.


10회초 2사 2루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된 강정호는 10회말 투수교체 과정에서 3루 자리를 조시 해리슨에게 내줬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결국 연장에서 2-3 끝내기 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세인트루이스와의 3연전을 모두 연장전 끝내기 패배로 내주는 치명타를 입었다.


피츠버그는 1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페드로 알바레즈가 솔로홈런을 터뜨려 2-1로 승기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1점차 세이브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레다메스 리즈가 선두타자를 안타로 내보내며 흔들렸다. 리즈는 결국 피터 버조스에게 적시타를 맞아 1점을 잃어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13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리즈는 14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리즈는 아웃카운트 한 개를 잡고 콜튼 윙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아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두 번째 패배였으며 평균자책점은 3.60으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13패째(12승)를 당하며 5할 승률을 지키지 못했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공동 3위를 유지했다.


webmaster@stv.or.kr
www.stv.or.kr


문화

더보기
한국문화원연합회,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이하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2021년 한국 사회는 인구 절벽과 초고령화 가속화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역 소멸은 문화 영역에 어떤 위협을 가져올까.지역 문화는 지역 주민의 생활양식을 기반으로 한다. 지역이 소멸되면 지역 주민 고유의 삶의 방식으로써 전해져오던 문화 정체성과 유무형의 지역 문화 자산이 동시에 소실되고 만다. 최근 지역 문화 자원의 체계적 관리·활용 필요성이 늘어나는 이유다.지방문화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2000년대 이전부터 지역 고유의 향토사와 향토 문화에 집중해왔다.지역학 총서를 발간하고, 지역학 강좌를 진행하는 등 지방문화원은 지역 내에서 지역 문화 자원을 발굴·수집·보전·계승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역민의 생활 문화 활동의 구심점으로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지방문화원의 역할이다.한국문화원연합회 담당자는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배경에 대해 “지방문화원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아카이빙 사업을 착수할 때 겪는 시행착오를 줄여보고자 기획됐다”며 “지방문화원뿐만 아니라 아카이브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