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1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12.0℃
  • 구름많음대전 11.5℃
  • 구름많음대구 10.3℃
  • 구름조금울산 12.2℃
  • 흐림광주 12.4℃
  • 맑음부산 12.0℃
  • 흐림고창 9.1℃
  • 흐림제주 15.3℃
  • 맑음강화 9.0℃
  • 흐림보은 8.5℃
  • 구름많음금산 6.0℃
  • 흐림강진군 13.3℃
  • 구름조금경주시 5.3℃
  • 구름조금거제 11.7℃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충남연구원, ‘2021 충남도정에 바란다: 소상공인 편’ 분석 발표

URL복사
With-코로나 시대, 충남 소상공인이 경영유지 및 축소를 고민하고 있는 등 경영 체감도가 악화되고 있는 만큼 다각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충남연구원(원장 윤황) 이민정 책임연구원과 연구진은 1월 15일부터 보름간 실시한 설문조사(도내 소상공인 330명 대상)를 바탕으로 ‘2021 충남도정에 바란다: 소상공인 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82.2%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충남 소상공인의 체감경기가 악화됐다고 응답해 지난해 동일조사 응답률인 56.7%보다 25.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원은 “충남의 소상공인들은 올해 경영유지 혹은 축소를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며 “우선적인 경영전략으로 원가절감(18.7%)을 먼저 꼽았고, 다음으로 인력 효율화(18.5%), 운영자금 확보(18.1%) 등이 중요할 것으로 응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전년도 대비 폐업 후 취업, 업종 전환, 사업 축소 등과 관련된 고민도 늘어났다”며 이와 관련된 정책도 함께 제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지원사업 중에서는 지역화폐 확대사업(4.33)에 가장 만족했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자금지원(4.27),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4.08) 순으로 나타났다(5점 만점).

도내 소상공인은 올해 도입을 희망하는 사업으로 △자금지원(23.0%) △고용보험료 지원(16.8%) △사회보험료 지원 및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14.9%) 등을 가장 많이 언급했고, 타 시도에서 도입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충남 도입을 희망하는 사업으로 △영세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20.8%) △긴급생활안정자금 추가지원(19.1%) △소상공인 금융비용 절감(14.3%)과 같은 경영 유지를 위한 직접적인 지원사업의 응답 비율이 높았다.

이민정 책임연구원은 “이번 분석결과는 연구원이 자체적으로 조사·분석한 것으로 충남 소상공인의 올 한해 With-코로나 상황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었다”며 “대체로 현금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지만 원칙적으로는 충남 소상공인의 경영 유지를 위한 세심한 정책 설계와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지원사업 강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문화

더보기
순천 바버샵 미용실 바바린 김태린 원장 “재방문 고객 많아” ▲김태린 원장(좌)과 바버계의 유명인사 장칼 바버. 김 원장은 장칼 바버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했다. 사진-바바린.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세련된 남자들이 헤어스타일을 다듬을 때 찾는 곳이 있다. 바버샵(Barber)이다. 바버샵 바바린(Barbar LYN)의 김태린 원장은 자신만의 섬세한 바버 스타일로 바버샵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김 원장은 경력 30년의 베테랑 바버(Barber)다. 미용학교부터 시작해 자격증반을 거쳤고 각종 미용 아르바이트로 다진 실력은 ‘한석봉 어머니’에 비견될 정도다. 한번 ‘바바린’에 방문한 고객들이 재방문 하면서 김 원장의 실력에 엄지를 세울 때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김태린 원장이 다듬은 고객들의 헤어스타일.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율도 높다. 사진-바바린. 주로 여성 헤어스타일을 다루는 미용과 남성 헤어스타일을 다루는 이용은 조금 다른 분야다. 김 원장은 미용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해 이용 분야도 공부했고, 전남 순천에 바버샵 미용실 바바린을 오픈해 경쟁력을 갖췄다. 바버는 원래 귀족들이 운영하던 분야다. 먼 옛날에는 사람들이 병원에 수술을 하러 가면 정형외과 의사들이 수술하기 전에 이발을 해줬다. 이발소 앞에 돌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