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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5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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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주관한 ‘2020년 제5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의 시상식이 11월 20일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방송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했다.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교육 활동과 유아(5~7세)의 그림 그리기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756점이 접수됐으며 유아교육·보건·미술 등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총 40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 활동 부문에서는 가정 및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조한 시립오산숲어린이집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금연’이 대상을 받았다.

이어 시립 산내어린이집의 ‘담배! 피면 뭐하니?’와 국공립 푸른어린이집의 ‘금연은 도전이 필수! 모두 함께 이겨내요’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림 그리기 부문에서는 구립 금옥어린이집 김하은 어린이(6세)의 ‘마스크에 담배연기가 들어왔어요’가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함준혁 어린이(7세)의 ‘담배는 병이에요’와 최서유 어린이(5세)의 ‘우리 아빠가 걱정돼요’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50만원이 각각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상에도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및 상금이 주어졌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 작품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돼 금연두드림 누리집에 게시되며 홍보·캠페인 등 공모전 목적에 부합하는 활동에 한해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그림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의 수상작 갤러리에서도 볼 수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5000점에 가까운 응모작이 접수돼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높아진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개최될 공모전과 더불어 앞으로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에 많은 기관과 유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개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강증진 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1년 1월에 설립됐다. 2014년 7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을 통해 법적 기관으로 그 위상과 책임이 더 확대됐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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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진영)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수년간 경찰관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해 5월 경찰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된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정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있다. 2005년부터 선행(善行) 학생, 다문화‧탈북자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에는 미얀마 양곤에 수차례에 걸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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