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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사회적 가치 실현, 올바른 게임 문화 전파를 위해 전남 도서 지역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게임 리터러시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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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수) 전남 완도군에 있는 생영초등학교(생일도), 노화중앙초등학교(노화도)에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 게임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오프라인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게임을 둘러싼 환경과 문화를 이해하고, 게임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을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에게 올바른 게임문화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교육이다.

초등학교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바른 게임문화의 확산을 위한 게임문화의 이해와 이용 습관 그리고 게임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 탐색 교육 등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전남 도서 산간 지역의 학생들이 자주 접하기 힘든 여러 가지 다양한 VR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게임 리터러시를 통해 자녀와 소통하고, 함께 올바른 게임문화를 배우기 위해 학부모도 참석했다. 게임을 단순한 놀이 문화가 아닌 교육, 의료, 복지 등 여러 분야에 쓰이는 가치 있는 도구라는 사실을 알리고, 가정에서 쉽게 쓰일 수 있는 게임 교육방법과 함께 게임의 문화 산업적 역할과 순기능적 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VR 체험은 진흥원의 ‘전남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개발된 (주)블루빈의 ‘남도요리왕(전남의 특산물을 활용한 체감형 요리 시뮬레이션)’과 함께 큐비언즈 VR 등 다양한 VR 프로그램들로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선생님은 “도서 산간 지역에 위치한 학교는 대도시와 비교하면 기술 체험과 콘텐츠를 이용하는 게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인데,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점차 확대돼 매년 참가할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본인도 깜짝 놀랐다. 이번 교육은 놀이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남의 도서 산간 지역을 중점적으로 찾아가 게임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사업이 진행돼 더 많은 학교, 학부모, 보육기관과 접점을 통해 게임의 긍정 효과 확산과 인식 제고, 건전한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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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진영)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수년간 경찰관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해 5월 경찰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된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정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있다. 2005년부터 선행(善行) 학생, 다문화‧탈북자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에는 미얀마 양곤에 수차례에 걸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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