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4 (월)

  • 구름조금동두천 0.0℃
  • 구름많음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0.4℃
  • 흐림대전 1.4℃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6.2℃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8.9℃
  • 흐림고창 5.1℃
  • 구름많음제주 8.0℃
  • 구름많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0.7℃
  • 흐림금산 1.8℃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뉴노멀 시대, 지역사회 소통방식의 변화 구로구주민자치회 온라인주민총회 개최

URL복사
11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창궐하며 크고 작은 지역행사들이 비상사태에 돌입한 가운데, 구로구 주민자치회(구로4동, 가리봉동, 개봉1동)는 이런 시대 상황을 반영,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구로구 4개 동(구로4동, 가리봉동, 개봉1동, 오류1동)이 서울형주민자치회 시범사업동으로 선정 운영된 후, 올해 첫 주민총회를 맞이했다. 주민총회는 자치계획을 숙의, 토론, 결정하는 주민회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월 미리 사전주민투표를 통해 자치계획을 수립했고,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유튜브 실시간 송출로 자치계획을 사후보고하고, 온라인으로 주민의견을 나누었다.

구로4동, 개봉1동, 가리봉동 자치회는 각각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사전 준비된 영상 콘텐츠와 함께 실시간으로 총회 현장을 송출했으며, 지역주민들의 실시간 채팅과 소통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의 지역 자치 모델을 보여주었다.

구로구의 문화예술단체인 마노스예술교육사회적협동조합은 주민총회에 비대면 테크놀러지를 접목, 기획, 촬영, 제작, 송출을 맡아 온라인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마노스예술교육사회적협동조합은 최근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통일부 하나원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수행하며 뉴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청년예술가들이 모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구로구 지역자원이 주민자치회와 협업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었다.

구로구 주민자치사업단 정보경 단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모여 논의, 토론하고 합의해야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임을 갖기 어려웠다”며 “비대면 시대의 돌파구로 온텍트 소통을 지원하는 기술이 접목되어 참으로 다행”이라고 밝혔다.

가리봉동 주민자치회 이휘진 회장은 “자치회 위원분들을 비롯해 정말 많은 분들께서 협조해 주신 행사였다”며 “온라인 주민총회는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뉴노멀의 방식으로써 내부적으로 걱정을 많이 했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쁘며 앞으로 가리봉동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노스예술교육사회적협동조합 마준호 사무국장은 “구로구 3개 동 온라인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쁘다”며 “홍보는 물론 주민 소통과 참여를 독려하는 기획 등을 주민자치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면서, 단순한 행사중계를 넘어 지역에 대한 애정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화

더보기
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진영)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수년간 경찰관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해 5월 경찰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된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정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있다. 2005년부터 선행(善行) 학생, 다문화‧탈북자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에는 미얀마 양곤에 수차례에 걸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