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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본투글로벌센터, 언팩 열고 ‘한-중남미 스타트업 파트너십 프로토타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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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21일 한-중남미 스타트업 파트너십 프로토타입 언팩(Korea-LAC Startup Partnership Prototype Unpacked) 행사를 열고 중남미 진출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언팩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된 오프라인 언팩 행사에는 과테말라, 멕시코, 온두라스,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18개 주한 중남미 공관을 대상으로 최소의 제한된 인원만 입장했다.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된 온라인 언팩 행사에는 한-중남미 스타트업을 비롯해 IDB와 IDB랩(IDB Lab), 중남미 주요 국가 정부 기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등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자리했다.

이날 언팩 행사는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스타트업 로빈테스트(Robintests, 인공지능 기반 재능 매칭 및 리쿠르팅 플랫폼)를 비롯한 한-중남미 스타트업이 참가해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후 한-중남미 스타트업 파트너십 매칭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들의 기술 시연 순서가 이어졌다. 온라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도 반영됐다.

기술 시연에는 △더.웨이브.톡(실시간 박테리아 검출을 위한 센싱 기술) △하이리움산업(이동식 수소충전소 및 고성능 액화 수소 연료전지) △지에스아이엘(스마트 건설안전 통합 시스템) 등이 참여해 중남미 시장 접목 가능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본투글로벌센터가 미주개발은행(IDB)과 국내 혁신기술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체결한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육성 사업에 대한 사업 설명회에 집중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조인트벤처 육성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은 물론 중남미 벤처캐피털의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투자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중남미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전문가와 협력해 헬스테크, 바이오테크, 어그테크, 인더스트리테크, 에듀테크 등을 비롯한 주요 딥테크 분야의 국내 혁신 솔루션을 중남미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후 매치 메이킹을 통해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공동 파트너십 프로토타입을 형성한다. 최대 7개의 한-중남미 스타트업 공동 파트너십 형성이 목표다.

또 국내 딥테크 생태계 현황 파악을 통해 양국 딥테크 스타트업 파트너십 매칭을 추진한다. 온라인 이벤트 개최로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 및 관계자 간 네트워크 구축 활동도 돕는다. 국내 사례 연구를 통한 지식 전수, 중남미 딥테크 생태계 데이터 수집, 분석, 매핑 등의 지식을 생산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레네 아리아스 호프만(Irene Arias Hofman) IDB랩 CEO는 “딥테크는 중남미 지역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진 전략적 분야”라며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키플레이어로 활동하고 있는 본투글로벌센터와의 파트너십이 지역 시스템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상호 영감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IDB랩과의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중남미는 물론 전 세계 딥테크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단독 혁신이 아닌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 혁신을 통해 각 국가가 직면한 난제를 해소하고 코로나 이후 디지털 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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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진영)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수년간 경찰관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해 5월 경찰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된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정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있다. 2005년부터 선행(善行) 학생, 다문화‧탈북자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에는 미얀마 양곤에 수차례에 걸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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