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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성장현 용산구청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시민 공감 자유 행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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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세계자유민주연맹(WLFD)의 자유장(Freedom Award)을 수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는 용산의 다양성을 수호해온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올 8월 5일 야오잉치(饒穎奇)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로부터 자유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옹호와 발전을 목적으로 1967년에 창설된 국제민간기구로 세계 139개국에 회원국을 두고 있다. 2001년부터 시상되고 있는 자유장은 전 세계에서 ‘자유 수호’의 특별한 공적이 인정될 때 심사위원회 검증을 거쳐서 수여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해외 자매 도시인 베트남 퀴논시와 25년 우호 교류를 이어오면서 베트남과 한국의 거리를 좁혀왔다. 퀴논시는 베트남 전쟁 당시 맹호부대가 주둔했던 곳으로, 맹호부대가 창설된 곳이 용산이다.

용산구는 이런 인연으로 퀴논시 우수 학생에 대한 한국 유학 지원 사업부터 퀴논시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집 지어 주기, 시력을 잃어가는 주민들을 위한 백내장 센터 건립 등 한국과 베트남 간 화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성장현 구청장은 남녀노소, 국적, 인종, 빈부 격차를 불문하고 용산구 행정이 모든 시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쉽고 편한 행정’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자유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용산구는 성 구청장 당선 이후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구민을 ‘먹고, 입히며, 가르치고, 보살피는’ 기본을 바로 세운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매년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시민 교육, 한국전 및 베트남 참전용사를 위한 각종 위문 행사 등을 개최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리민복 정신으로 구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

성장현 구청장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라고 하는 건 새삼 설명할 필요가 없는 중요한 가치”라면서 “자유와 평화가 조화롭게 보장되는 민주주의에 앞장선 공로로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자유, 실질적 자유를 확대하기 위해 용산구에 있는 각국 대사관과 함께 모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용산구를 찾아오는 외국인들까지 누릴 수 있는 자유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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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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