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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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2020 신년사] 박헌준 프리드라이프 회장

안녕하십니까 프리드라이프 회장 박헌준입니다.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뜻하시는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한국 경제는 저성장과 불확실성 확대의 위기 속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9년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과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도 상조산업은 가입자 600만 명, 선수금 5조 5천억 원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산업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사업자 단체를 발족하고, 소비자와 종사자의 권익보호, 상생과 협력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화합과 소통을 통해 2020년 새해가 상조산업 도약의 원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프리드라이프는 2020년 업계 최초로 선수금 1조원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김포, 인천에 이어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을 개원하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문화 정착을 향한 걸음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과 업계 종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0년은 ‘상조업계가 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세계는 이미 4차 산업혁명을 넘어 그 이상의 시대를 향하고 있습니다. 연결과 융합을 기반으로 한 국경없는 시장에서 미래를 선점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가 필수일 것입니다. 상조산업이 하루 빨리 국내에서 신뢰받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신사업과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펼쳐야 합니다. 1인 가구의 확대와 시니어 시장의 성장, 반려동물 문화 등 사회경제적 구조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통해 새로운 시장 진출의 기회로 삼아야 하며, 업계가 창의성을 발휘해 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의 완화에도 힘써야 할 것입니다.
 

 
▲프리드라이프 회장 박헌준
 
‘국민의 신뢰와 함께하는 상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라는 우리 산업의 기본 정신을 확고히 해야합니다.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만족을 제고하고 선진화된 상조문화 구현에 앞장서야 합니다. 재무건전화를 위한 업계의 자정적인 노력과 더불어 대고객 프로세스도 대폭 개선하는 등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산업의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와 상조업 관련 법규의 제∙개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대국민 교육·홍보활동을 펼쳐 언론 등을 통해 비춰지는 상조산업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아야 할 것 입니다.
 
상조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상조산업도, 소비자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통찰력을 갖춘 새로운 시각이 필요합니다. 소비자를 더욱 이해하고, 상조산업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며, 산업 생태계의 스마트 기반 구축을 통한 효율성 확보 등 상조산업의 미래를 준비할 인재가 필요합니다. ‘우수 인재 확보’와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업계 이미지 개선과 채용 프로세스 개발 등 적극적인 노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2020년, 상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우리의 노력은 소비자에게는 더욱 큰 혜택으로, 종사자에게는 더 많은 성장의 기회로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입니다. 프리드라이프는 새해에도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 드리며 정도 경영으로 국민의 믿음에 부응하고, 배려가 필요한 곳에는 먼저 다가서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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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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