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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 민주주의 100년의 혁명 1919-2019’ 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28일 한국민주주의연구소가 발간한 <한국 민주주의 100년의 혁명 1919-2019>가 ‘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 사회과학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 세종도서’는 독서문화를 향상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도서 선정 사업으로, 선정 도서는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전문도서관, 작은도서관, 초중고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 민주주의 100년의 혁명 1919-2019>는 3·1 운동에서 촛불 혁명에 이르는 100년간의 민주주의의 역사, 문화, 제도 발전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한국 민주주의의 토대를 규명하고 아시아와 세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작된 ‘한국 민주주의 토대연구 총서’의 첫 번째 책이다.

한국민주주의연구소는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은 무엇이며, 발전의 원동력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2018년부터 ‘한국 민주주의 토대연구’라는 중장기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해 왔다.

민주주의 토대연구 두 번째 주제는 ‘한국 민주주의 100년, 가치와 문화’로 민주주의의 주요한 가치(자유, 평등의식, 민주공화국 인식, 재산권)의 형성과 변화, 저항 문화, 조직문화, 젠더문화, 운동조직문화 등의 변화를 고찰할 예정이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이번 <한국 민주주의 100년의 혁명 1919-2019>의 세종도서 선정은 사업회에서 발간하는 도서의 학문적·이론적 참신성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사업회는 앞으로도 연구자와 일반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도서를 발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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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도서관, 시민 참여 독서 캠페인 ‘북버킷 챌린지’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집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캠페인 ‘북버킷 챌린지’를 16일부터 운영한다.‘북버킷 챌린지’란 SNS를 통해 시민이 직접 책을 추천한 후, 다음 추천자를 릴레이 방식으로 지명하며 진행하는 독서 캠페인이다. 24시간 이내 책을 선정하고 책 표지와 인상 깊은 구절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동시에 다음 챌린저를 지목하면 된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꼭 도서관이 아니라도 다양한 장소에서 책을 읽고 독서를 통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0년을 맞아 특별한 이용자가 ‘북버킷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섰다. 2005년부터 삼괴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며 독서 생활을 즐겨온 올해 20살 성년이 된 이지민 씨가 그 주인공이다. 시민들이 ‘북버킷 챌린지’를 통해 추천한 도서들은 향후 SRT 동탄역과 1호선 병점역 스마트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외에 관내 도서관 전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화성시립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 좋아하는 책을 공유하며 긍정적 마음과 심리적 여유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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