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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2019 국방스타트업챌린지 시상식 개최… 창의적 군인정신·뜨거운 창업 열정

2019국방스타트업 챌린지 시상식이 26일 육군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시상식에는 최종 선발된 22개팀 60여명의 군 장병이 참가하였으며, 내빈으로는 대회를 주최하는 국방부의 이남우 인사복지실장과 스파크 민영서 상임대표, KT&G 김경동 사회공헌실장이 참석하고, 육·해·공·해병대 각 군 관계자들도 대거 자리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올해 4회차를 맞은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는 국방부 주최, 스파크 주관, KT&G후원으로 운영된다. 정부기관과 기업, 민간단체의 3자간 협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좋은 협업사업 모델이 되고 있다.

◇일회성 대회가 아닌 지속적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국방스타트업챌린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521개의 뜨거운 관심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군 제대 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군인들에게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고 새로운 병영문화 개선을 통한 군 전력 증강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각 부처의 입상자들이 모여 왕중왕을 선발하는 ‘도전! K-스타트업 2019’의 국방부 예선을 겸하는 대회이다.

이번 결승전에 참여한 22팀은 혁신상 4팀 각 500만원, 창의상 18팀 각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각 군 참모총장상이 수여되었다. 또한 참가팀은 집중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유치 등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국방스타업 챌린지를 주관한 사단법인 스파크의 민영서 상임대표는 “군인의 창업 준비는 진로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되는 개인의 문제해결과 기업가정신이 필요로 하는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리더십 등 군인 정신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며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 나가며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려는 군 장병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 참가장병은 군 입대와 동시에 창업의 꿈을 접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되어 군 복무 의욕이 고취된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SolEM·뉴아이비·폴유4.6·0163 팀 등 22개팀 최종 선발… 범부처대회 출전

최종 시상식에서 ‘SolEM’, ‘뉴아이비’, ‘폴유4.6’, ‘0163’팀이 혁신상을 받았다. 뉴아이비팀은 폴대가 필요없는 스마트 수액 주사액 투여 장치를 개발하여 상을 받았고, SolEM팀은 전기자동차용 고성능 배터리 양극소재 ‘LFM’을, 폴유4.6팀은 아픈 곳에 대한 진료와 선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닥터폴유’를, 0163팀은 개인의 발을 3D프린터로 스캔하여 딱 맞는 인솔을 서비스하는 ‘Fits Free T’를 각각 선보여 각 군 참모총장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입상한 22개팀은 9월 30일부터 시작되는 범부처통합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에 출전하게 된다.

묘지도 사람하기 나름?...추모공원으로 대변신은 무죄 지난 추석 때 어머니의 묘를 찾은 A씨(59, 서울)는 깜짝 놀랐다. 성묘 차 추모공원을 찾았는데 예전의 ‘공동묘지’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게 보였기 때문이다.어머니를 모셨던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꺼려하던 공동묘지가 추모공원으로 변모하면서 사람들에게 한층 친숙해졌다.‘공동묘지’라고 하면 일단 공포 이야기의 소재로 다뤄질 정도로 기피 대상이었다. 밤이면 죽은 자들이 돌아다닌다는 풍문까지 겹쳐 사람들이 두려워했다.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매장보다는 화장, 그리고 자연장을 택하면서 공동묘지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추모공원으로 진화하고 있다.추모공원에는 자연장을 마련해 디자인이 대폭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기존의 매장 방식으로는 봉분을 쌓아 누가 봐도 ‘묘지’ 느낌이 강했지만 자연장으로 탈바꿈하면서 기존의 숲과 다를 바가 없다.명패가 있어 추모객들이 삼삼오오 찾아와 시간을 보내다 간다. 추모와 관계가 없는 지역주민들까지 산책을 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설 자연장지는 사용료도 저렴하다. 또한 추모공원 입구에 카페도 설치하고 멋들어진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 끈다.일부 추모공원에서는 음악회까지 개최하며 추모객과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