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7 (금)

  • 흐림동두천 17.7℃
  • 흐림강릉 18.7℃
  • 흐림서울 20.7℃
  • 구름조금대전 18.5℃
  • 구름많음대구 20.5℃
  • 흐림울산 19.8℃
  • 맑음광주 20.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0.6℃
  • 구름많음제주 24.1℃
  • 구름많음강화 20.1℃
  • 구름조금보은 16.1℃
  • 구름많음금산 15.6℃
  • 구름조금강진군 20.8℃
  • 구름많음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건국대 인문상담치유전공, 2019 실패박람회 참가… 현장 상담 ‘실패해도 괜찮아’ 실시

건국대학교 인문상담치유 연계전공 학생들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9 실패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실패경험을 공유하고 재도전을 장려하기 위한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실패박람회는 실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박람회로 2019년에는 ‘실패를 넘어 도전으로’를 주제로 청년과 재창업 기업인 등의 재도전을 위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상담, 문화공연과 강연, 재기지원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건국대 문과대학 인문학사업단 인문상담치유 연계전공 학생들은 인문학 기반의 상담치유 영역의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패처방전’ 중 ‘심리’ 파트에 해당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건국대 서사와 문학치료연구소에서 개발한 자기서사진단도구를 활용해 100여명의 내담자들을 대상으로 성격 유형을 직접 진단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처방하기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을 마친 인원들은 자신의 성격을 진단결과를 통해 확인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뿐 아니라 실패감으로 억눌러왔던 감정들을 상담을 통해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함으로써 인문상담치유 연계전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건국대 인문상담치유 연계전공 김정애 교수는 “학생들은 이번 실패 박람회를 통해 상담 관련 지식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면서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실패박람회는 건국대 인문학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계획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좌절을 겪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계획에도 부합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묘지도 사람하기 나름?...추모공원으로 대변신은 무죄 지난 추석 때 어머니의 묘를 찾은 A씨(59, 서울)는 깜짝 놀랐다. 성묘 차 추모공원을 찾았는데 예전의 ‘공동묘지’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게 보였기 때문이다.어머니를 모셨던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꺼려하던 공동묘지가 추모공원으로 변모하면서 사람들에게 한층 친숙해졌다.‘공동묘지’라고 하면 일단 공포 이야기의 소재로 다뤄질 정도로 기피 대상이었다. 밤이면 죽은 자들이 돌아다닌다는 풍문까지 겹쳐 사람들이 두려워했다.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매장보다는 화장, 그리고 자연장을 택하면서 공동묘지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추모공원으로 진화하고 있다.추모공원에는 자연장을 마련해 디자인이 대폭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기존의 매장 방식으로는 봉분을 쌓아 누가 봐도 ‘묘지’ 느낌이 강했지만 자연장으로 탈바꿈하면서 기존의 숲과 다를 바가 없다.명패가 있어 추모객들이 삼삼오오 찾아와 시간을 보내다 간다. 추모와 관계가 없는 지역주민들까지 산책을 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설 자연장지는 사용료도 저렴하다. 또한 추모공원 입구에 카페도 설치하고 멋들어진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 끈다.일부 추모공원에서는 음악회까지 개최하며 추모객과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