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4 (화)

  • 구름조금동두천 13.6℃
  • 맑음강릉 16.4℃
  • 맑음서울 15.2℃
  • 구름조금대전 14.0℃
  • 구름많음대구 16.3℃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9.6℃
  • 맑음강화 16.6℃
  • 흐림보은 11.4℃
  • 흐림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디자인, IoT배터리 관리 위한 KOKIRI BoT 플랫폼 구축 완료

코끼리 보조배터리로 유명한 코스닥 상장기업 디자인 주식회사(227100, 이하 디자인)는 소형 배터리 기반으로 제품을 구성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KOKIRI BOT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KOKIRI BoT(Battery of Things) 플랫폼은 배터리, 충전 및 방전 회로로 구성돼 있으며 네트워크 모듈을 통해 배터리 관련 데이터를 추출, 맞춤형 앱 개발 및 IoT 제품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 주요 구성은 배터리 빅데이터,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제품 생산, 제품 컨설팅까지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디자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디자인은 IoT 시대를 맞아 전원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보조배터리 제조 및 판매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로 구동되는 BoT 플랫폼을 연구 개발했다. 기존 배터리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KOKIRI BoT 플랫폼을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창출하고자 BoT 플랫폼으로 활용할 스마트 보조배터리 구축을 완료했다.

또한 배터리 관련 회로 설계, 배터리 셀, 무선충전 패드, 충전기, 케이블을 비롯해 서드파티( 3rd party) 협력사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연동 API, 위치 기반 공유 서비스 개발까지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수용 인프라의 확장성에 큰 장점을 가지며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디자인은 하드웨어 기반의 창업을 준비하거나 소프트웨어는 개발을 했으나 하드웨어 제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협력을 통한 제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KOKIR BOT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며 전담 부서가 현장을 방문하거나 내방하는 고객에게 양질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김륜 디자인주식회사 전력기획 그룹장은 “소형 IoT 제품을 만들려고 하는 분들에게 있어 상상만 하면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배터리 회로설계 및 각종 충전 및 방전 모듈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묘지도 사람하기 나름?...추모공원으로 대변신은 무죄 지난 추석 때 어머니의 묘를 찾은 A씨(59, 서울)는 깜짝 놀랐다. 성묘 차 추모공원을 찾았는데 예전의 ‘공동묘지’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게 보였기 때문이다.어머니를 모셨던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꺼려하던 공동묘지가 추모공원으로 변모하면서 사람들에게 한층 친숙해졌다.‘공동묘지’라고 하면 일단 공포 이야기의 소재로 다뤄질 정도로 기피 대상이었다. 밤이면 죽은 자들이 돌아다닌다는 풍문까지 겹쳐 사람들이 두려워했다.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매장보다는 화장, 그리고 자연장을 택하면서 공동묘지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추모공원으로 진화하고 있다.추모공원에는 자연장을 마련해 디자인이 대폭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기존의 매장 방식으로는 봉분을 쌓아 누가 봐도 ‘묘지’ 느낌이 강했지만 자연장으로 탈바꿈하면서 기존의 숲과 다를 바가 없다.명패가 있어 추모객들이 삼삼오오 찾아와 시간을 보내다 간다. 추모와 관계가 없는 지역주민들까지 산책을 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설 자연장지는 사용료도 저렴하다. 또한 추모공원 입구에 카페도 설치하고 멋들어진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 끈다.일부 추모공원에서는 음악회까지 개최하며 추모객과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