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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장례뉴스

원주시,원주 추모공원 장사시설 명칭 공모 나선다

화장시설 및 봉안시설 명칭 각각 공모

강원 원주시는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는 원주 추모공원의 장사시설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원주시민의 숙원사업인 추모공원 조성을 앞두고 장묘문화의 변화에 맞춰 시민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설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대상은 흥업면 사제리 산171-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원주 추모공원 내 화장시설 및 봉안시설(봉안당)로 시설별 명칭을 각각 공모한다.

 

지역적 특성과 상징적 내용 등 추모공원에 맞게 주민의 쉼터가 될 수 있는 내용의 명칭을 함축성 있게 표현하면 된다.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광역 화장시설로 운영 예정인 화장시설의 명칭 공모는 여주시민과 횡성군민도 참여가 가능하다.

 

시설별 당선자 각 1명에게는 3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원주시청 경로장애인과에 우편 및 방문, 이메일(cy10000@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원주 추모공원은 내년 3월 개원해 원주를 대표하는 장사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권 화장수요를 원활하게 소화하고, 도민들에게 장례 관련 각종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추모공원으로는 세종시에 있는 은하수공원이 있다. 세종시 연기면에 위치해 장례식장, 화장장, 봉안, 수목장 등을 갖추고 있다.

 

세종시 은하수공원은 지난해 장례문화 시민사진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을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가족들이 자연장지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모습이 포착돼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밖에도 유토피아 추모관, 추모공원 휴 등 다양한 명칭의 추모공원이 전국에 퍼져있다.


역사음악연구소 주최, ‘100년 전 어느 봄 날’ 개최 역사음악연구소(소장 박용진)이 주최하고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후원한 ‘100년 전 어느 봄 날’ 2018 고양시의 노래 음악회가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역사음악연구소 오현승 단장의 사회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삼일절 ▲그리운 금강산 ▲일제탄압의 아픔들 ▲마이 웨이 ▲승리의 함성 ▲아름다운 나라 ▲ 기미독립만세운동가 등 다채로운 노래로 채워지며 100년 전 일어났던 3·1 운동을 추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프로그램 브로슈어 인사말을 통해 “역사음악연구소는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교육이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고양시 역사 알리기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다가오는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10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 깊은 해”라면서 “이와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는 오늘 공연은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라고 덧붙였다. 박용진 역사음악연구소장은 “예로부터 충절의 도시로 유명했던 고양시 출신의 독립운동가의 뛰어난 살신성인의 발자취가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