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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생존수영 운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예고 없는 수상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무사히 살아남기 위한 수영법을 배우는 생존수영을 천안 목천초등학교 3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존수영은 물에서 스스로 뜨기나 이동이 가능하고 물에 빠지지 않고 숨 쉴 수 있어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최대한 오래 물에 머무르는 것을 배우는 기초 수영법 교육이다. 

수상사고 발생 시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수영방법을 익히기 위해 교육부 의무 시행에 맞춰 수련원이 계획 운영하고 있는 안전한 국가인증 제6617호 캠프다. 

3월 수련원은 천안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인근 학교인 천안 목천초등학교를 배정받았고 교육은 8월 29일 1회기를 시작으로 9월 5일까지 총 4회 차수에 걸쳐 이론 및 실습 병행으로 진행된다. 

학교 방문으로 진행되는 1회차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과 부력의 이해와 생존수영 실기 영상시청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2회차 주요 프로그램은 수련원 수영장에서 실습위주로 물 적응 훈련과 새우 등, 잎새뜨기 등 수준별 물 뜨기 실습, 자기생존법, 라이프자켓 착용하기와 사용법 등 다채롭다. 

3회차 주요 프로그램은 생존도구를 이용하여 뜨기, 구조도구사용법과 실습, 수상안전사고 시 대처요령, 구명정 활용 생존방법 등 자기와 타인생존법을 배웠다. 

마지막 4회차 주요 프로그램은 배운 생존수영법 복습하기, 오래뜨기 방법 배우기, 20m 수영하기 등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청소년 수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생활 속 체험중심의 생존수영 교육이 꼭 필요하며 수련원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상황을 안전하게 이겨내기 위한 생존수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