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3 (월)

  •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1.1℃
  • 흐림서울 24.2℃
  • 흐림대전 23.2℃
  • 흐림대구 21.0℃
  • 흐림울산 22.7℃
  • 흐림광주 24.4℃
  • 부산 23.3℃
  • 구름많음고창 24.7℃
  • 구름많음제주 27.3℃
  • 흐림강화 23.1℃
  • 흐림보은 22.2℃
  • 흐림금산 22.0℃
  • 흐림강진군 24.8℃
  • 흐림경주시 21.5℃
  • 흐림거제 24.3℃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산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공방 레스 푸블리카 진행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가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대표 안승운)과 함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인 ‘시민공방: 레스 푸블리카!(res publica)’를 진행한다. 

시민공방은 ‘공적인 가치’를 뜻하는 라틴어 레스 푸블리카(res publica)를 담은 시민의 공적 장소를 의미한다.

교육의 주된 내용은 시민이 생산자가 되는, 즉 주권자인 민주시민의 역량 강화에 있다. 부산 내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 단체들과 주제를 함께 선정해 공통주제 및 개별주제 강의를 진행한 뒤, 마지막으로 연대단체들의 워크숍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부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대학생, 청소년, 시민단체 활동가들이다. 9월 1일부터 21일까지 15회의 강의가 진행되고, 10월 중 1일, 8일, 3일 3차례에 걸쳐 부산지역 내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 연대단체들의 워크숍이 이어질 예정이다. 워크숍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시민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감수성을 높이고, 향후 사회 참여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인 민주화운동 정신을 국가적으로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6495호, 2011년 7월 24일)이 제정됐다. 기념사업회는 이 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