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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장례뉴스

보람상조, 오페레타 ‘박쥐’ 후원으로 문화예술 나눔 행보

보람그룹 사회공헌활동 일환 문화 나눔 행사, 오페라로 이어가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체코프라하 국립오페라단 초청 오페레타 ‘박쥐’ 공연을 후원한다.

 

보람그룹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후원은 특별히 사단법인 베세토오페라단(단장 강화자)의 창단 22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체코 예술을 대표하는 체코프라하 국립오페라단을 초청했다. 이번 공연에 다문화 가정, 장애인, 탈북인 가족, 지역 공익 근로자, 군부대 장병, ROTC중앙회 회원 등을 초대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예술총감독으로는 한국 최초의 여성 연출자로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수상을 한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 단장이 맡았다. 강단장은 한국 최초의 오페라 ‘춘향전’ 연출로도 유명하다. 공연 연출에는 러시아 국립연극원 기티스 오페라 연출 전공과 다수의 뮤지컬 작품 연출을 진했던 박리디아가 맡았으며, 체코프라하 국립오페라단 지리 미쿨라 상임지휘자가 지휘에 나선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보람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이 한국과 체코를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것 만으로도 벌써부터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영역에도 활발한 후원 활동을 통해 사회 문화 전반에 기여하고 바쁜 현대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체코프라하 국립오페라단 초청 오페레타 ‘박쥐’ 공연을 후원한다. 오페레타 ‘박쥐’는 왈츠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작품으로 구성된 공연이다.


보람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창단 및 각종 탁구 대회 후원을 통한 생활 스포츠 활성화 지원, 이라크 한방의료캠프, 신장질환 환우를 지원하는 콩팥사랑 캠페인 등 ‘상조는 나눔’ 이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 후원 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난 해 11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과 협업을 통해 경제적 사정이나 거동이 불편해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했던 소외 이웃 100명을 초청해 문화 공연 관람을 진행했으며 2018년 6월에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을 후원하기도 했다.


한편, 오페레타 ‘박쥐’는 왈츠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작품으로 구성된 공연이다. 바람둥이 남작 아이젠슈타인과 그의 아내 로잘린다, 그리고 그들의 하녀 아델레, 아이젠슈타인을 골탕먹이기 위해 무도회를 연 팔케 박사 등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내용으로 한 작품으로 화려한 음악과 신나는 왈츠, 드라마틱하고 재치 넘치는 대사가 잘 어우러진 공연이다.


로잘린다 역에는 오페라 리골레토와 키르멘, 피가로의 결혼 등 굵직한 무대에서 주역을 맡으며 높은 가창력을 인정받은 박혜진 배우와 프라하 국립극장에서 다양한 공연을 바탕으로 2015년과 2016년 업계 연속 최고의 디바로 꼽히는 베라 폴라초바가 맡았다.


아이젠슈타인 역에는 지난 1995년 독일 뮌헨 바이에른 주립오페라단을 시작으로 레겐스부르크, 아우구스부르크 오페라 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인학 서울시립대 교수와 다양한 레퍼토리와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주목받는 테너인 보단 페트로빅이 연기한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