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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청소년연맹, 글로벌청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필리핀 바세코로 파견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은 11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봉사단원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세계 3대 빈민 지역인 필리핀 바세코에서 교육혜택에서 소외된 현지 청소년들에게 음악, 미술 활동, 체육, 레크댄스를 교육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또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어린이집 놀이방 리모델링 사업, 빈민청소년 대상 무료급식지원(피딩) 사업 등을 실시하며 한국청소년연맹의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사과나무에서 준비한 기증 물품도 전달한다.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필리핀 바세코는 경제적이나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으로 관심과 지원이 꼭 필요한 곳이다”며 “교육봉사와 현지개선사업을 통해 빈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대학생은 6월 1~2차 심사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그간 체계적인 사전교육 및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발대식은 참가자 소개, 파견 일정안내, 분야별 활동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글로벌청년봉사단’은 체험활동, 교육봉사, 노력봉사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한국청소년연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올해로 9회째 실시되고 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 길림성 일원에서 조선족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작년부터 필리핀으로 대상 국가를 변경해 실시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 개요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교육과 상호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81.4.13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천여개 학교에서 29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아 ‘365 Happy School! 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