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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라도노바연구소 “실시간 휴대용 라돈 측정기, 대부분 라돈과 토론 구분 못해”

라도노바연구소 라돈 전문가 Jose Villanueva 박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휴대용 실시간 라돈 측정기는 대부분 라돈과 토론을 구별하지 못해 측정 수치가 정확하지 않다”며 “이러한 혼돈을 예방하기 위해 알파비적검출법 측정을 권장하는 이유다”고 12일 밝혔다. 

라도노바연구소는 ISO 17025 국제공인인정기관이며, 1989년부터 오랜 연구와 대규모 라돈을 측정해 온 유럽라돈협회(ERA)의 정회원이다. 

라돈 위험성에 대한 인식 높은 유럽 및 북미 국가에서는 알파비적검출법이 대표적인 주거 및 실내 환경 측정법이다. 알파비적검출법 측정기는 라돈과 토론 동시 측정 또는 별도 측정이 가능하다. 이 방법은 측정기 내부에 있는 고체 필름 표면에 라돈이 붕괴하며 발생하는 알파입자가 입힌 손상을 알파비적 정도에 따라 라돈 농도를 측정한다. 

라도노바연구소 국내 파트너 한일원자력 시험분석센터는 비전문가들의 실시간 휴대용 라돈 측정기 측정 결과와 공인인정기관 시험 성적서에 대한 비교 문의가 늘고 있다며 한일원자력은 정확한 결과 보고를 위해 라돈 및 토론 모두 측정한다고 밝혔다. 

라도노마연구소 개요 

ISO 17025 국제 공인 인정 기관이며, 유럽라돈협회(ERA)의 정회원인 라도노바의 라돈 분석 서비스 능력은 오랜 연구와 기업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 신뢰성을 입증하였으며, 체르노빌 사고와 관련하여 1986년에 설립된 라도노바는 1989년부터 대규모의 라돈을 측정해 왔으며, 전문적인 서비스와 정확한 판독으로 명성을 얻었다.

강원문화재단, 평창에서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 ‘강원풍류’ 개최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이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 ‘강원풍류’> 네 번째 공연을 7월 14일(토) 저녁 7시 30분에 알펜시아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 ‘강원풍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 개최지역인 평창 알펜시아에서 정기적인 문화행사 개최, 지속적인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 ‘강원풍류’>는 올해 12월까지 지속되며, 전통공연을 비롯한 유등전시 및 루미나리에, 미디어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는 판소리, 퓨전국악 연주회, 연희극 등 매회 색다른 전통공연을 만날 수 있다.7월 14일 공연은 ‘강원풍류’ 유은선 예술감독이 직접 해설을 맡고,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이 준비한 ‘다스름의 여름감성 콘서트’가 펼쳐진다.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은 1990년대에 창단해서 올 해로 창단 28년을 맞이하고 있는 단체로, 국내외 공연을 1천회 이상 올려온 팀이다.이번 무대에서는 영화 OST를 비롯하여 세계명곡을 국악기 연주로 들어보고 재미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