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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靑 "中시진핑 연임 확정 시 축전 등 필요조치 검토"

청와대는 19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연임이 확정될 시 축전 등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는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우리 정부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실질적 발전, 두 정상 간 우의 및 신뢰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개막한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는 향후 '시진핑 집권 2기' 5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다. 24일 폐막 이후 '포스트 시진핑' 시대를 대비한 후계 구도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다만 기존 관례와 달리 '시진핑 1인체제'가 구축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북한은 전날 노동당 중앙위원회 명의로 중국에 축전을 보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