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상용 기자】=김진옥 새누리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꿈이 이뤄지는 안산, 행복도시 안산'을 현실화하는 비전을 1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3대 공약, 7대 비전 및 7대 핵심 정책 중 "복지-여성, 행복도시 안산"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밝혔다.
김 후보는 ▲저소득층 사각지대 완화를 위한 정책실현 및 행복 나눔 복지센터 설립 ▲영유아 보육시설 및 지원사업 확대 및 소년소녀 가장 지원사업 내실화 ▲저소득층 수립 ▲ 미래여성인재 1만명 양성 프로젝트 구축 및 여성맞춤형 일자리 제공 ▲공공의료서비스 개선 및 '아동호스피탈(이동검진차)' 시스템 구축 ▲정서장애, 학습장애, 노년장애, 기분장애 및 자살방지, 우울증방지, 알콜중독 등 재활센터 설치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저소득층 사각지대 완화를 위한 정책실현 및 행복 나눔 복지센터 설립 ▲영유아 보육시설 및 지원사업 확대 및 소년소녀 가장 지원사업 내실화 ▲저소득층 수립 ▲ 미래여성인재 1만명 양성 프로젝트 구축 및 여성맞춤형 일자리 제공 ▲공공의료서비스 개선 및 '아동호스피탈(이동검진차)' 시스템 구축 ▲정서장애, 학습장애, 노년장애, 기분장애 및 자살방지, 우울증방지, 알콜중독 등 재활센터 설치 등을 제시했다.
▲저소득층 지원정책을 위해 의견을 경청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안산을 위해 노력할것을 약속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는 김진옥 안산시장 예비후보 |
김 후보는 이같이 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시작으로 매주 3대 공약, 7대 비전 및 7대 핵심정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김 후보는 상록수역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정책 부족이 아쉽다"며 "시민이 하나된 힘을 모아 누구나 행복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김 후보는 상록수역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정책 부족이 아쉽다"며 "시민이 하나된 힘을 모아 누구나 행복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김진옥 새누리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3월 18일 6.4 지방선거에 새누리당에서 발표한 상향식 공천제도를 적극 지지하며 “상향식 공천 방법으로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자들은 모든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공천 받은 한 명의 후보자와 연대·지지해 새누리당의 후보자가 당선되도록 힘을 실어야 한다”며 탈락한 공천 후보자들의 공약과 정책을 수렴, 선거 공약에 반영할 것을 후보들에게 기자회견을 통해 제안한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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