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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김건희 여사, 18일 두 번째 특검 조사

진술거부 이어 대질신문 가능성 주목


【STV 이영돈 기자】김건희 여사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한다. 지난 12일 밤 구속된 뒤 두 번째 소환 조사다.

특검팀은 16일 "변호인을 통해 김건희씨가 18일 오전 10시 출석할 것임을 전달받았다"고 공지했다. 당초 김 여사 측은 건강 문제와 병원 진료 일정을 이유로 출석 여부를 유보했으나, 최종적으로 예정된 일정에 따르기로 했다.

앞서 김 여사는 구속 직후인 14일 첫 조사를 받았다. 당시 수갑을 찬 채 호송차를 타고 오전 9시 52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특검 조사실에 도착해 오후 2시 10분에 조사를 마쳤다. 조사 시간은 휴식 시간을 제외하면 2시간 남짓에 불과했다. 특검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으로 범위를 좁혔고, 김 여사가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했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 역시 최지우, 채명성, 유정화 변호사가 동석할 예정이다. 지난 조사에서 김 여사는 점심시간 변호인들에게 "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에는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리며 ‘집사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예성 씨가 전날 구속된 상황이라, 특검이 두 사람을 상대로 대질신문을 시도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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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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