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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무조정실 차장 인선…김영수·김용수 내부 승진

정책 연속성과 안정성 고려한 인사


【STV 김형석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9일 김영수 국정운영실장을 국무조정실 1차장에, 김용수 경제조정실장을 2차장에 각각 임명했다. 두 사람 모두 국무조정실 내부 인사로, 차관급 승진 발탁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임명된 분들이 ‘새벽 총리’를 다짐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잘 보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 7일 취임식에서 “국민의 새벽을 지키는 새벽 총리가 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인사는 조직의 연속성과 업무 안정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강 대변인은 김영수 1차장에 대해 “국무조정실 내에서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쳐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특히 정책의 기획과 조정, 점검, 분석, 평가에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뜻한 리더십과 갈등조정 능력을 갖췄고 업무 추진에 신속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용수 2차장에 대해서도 “1차장과 마찬가지로 국무조정실 내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했고, 주어진 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빠른 판단력으로 해결책을 찾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경제조정실장 재직 당시 국가첨단사업전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AI,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산업 관련 정책 조율에 힘써왔다.

강 대변인은 “규제 완화와 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역량 있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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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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