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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쉴드㈜, 진공펌프 내장 ‘원터치 유골함’ 개발…장례 절차 자동화 선도

“진공작업, 버튼 한 번이면 끝”…국내 특허 등록, 생산물 책임보험도 가입

【STV 박란희 기자】유골함 제조·유통 전문기업 쉴드㈜가 약 3년간 연구개발 끝에 장례문화의 첨단화를 이끌 신개념 유골함을 선보였다. 쉴드는 최근 ‘진공펌프를 구비한 유골함’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고, 해당 기술을 적용한 국내산 '진공 유골함'을 본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유골함은 전통적인 항아리형 구조 또는 수동 진공방식을 사용하는 진공 유골함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진공형 유골함은 수골 직후,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외부 진공펌프를 부착해 내부 공기를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실제로 주요 화장장에서는 상조팀장 외 유골함 업체 직원들이 대기하며 진공작업을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인 풍경이다.


이에 쉴드는 유통과정 및 현장 실무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공펌프와 진공 개폐장치를 유골함 뚜껑 내부에 일체형으로 내장한 ‘원터치 진공 유골함’을 개발했다.

신제품은 수골 후 유골을 안치하고, 밀폐커버를 덮은 뒤 버튼을 한 번 누르기만 하면 작동이 시작된다. 약 50초간 자동으로 내부 공기를 배출해 진공 상태를 만들고, 이후 자동으로 작동을 멈춘다. 사용자는 별도의 장비 없이, 빠르고 위생적인 방식으로 진공 유골함을 완성할 수 있다.

쉴드 전정일 대표는 “장례 절차 중 진공작업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한 국내 최초의 첨단 유골함”이라며 “업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제품에는 생산물책임보험(PL)도 1건당 5억 원 규모로 가입해 소비자 안심도 높였다.

이번 기술 개발은 장례산업의 효율성과 품격을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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