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금)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정치

李대통령 "6·25 희생, 더 충실한 보상 필요"

“싸우지 않고 이기는 평화…정치가 해야 할 일”


【STV 김형석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내일은 6·25 전쟁 75주년"이라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 대해 충분한 보상과 예우가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해보고, 더 충실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안보는 일상적이어서 체감하기 어렵지만,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는 데 있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통 안보는 싸워서 이기는 걸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더 중요하며, 이를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희생을 치른 이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면 그것은 공동체의 책임”이라며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약자는 희생되고 강자만 살아남는다는 불신이 팽배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날 안보는 경제와 직결된다. ‘평화가 밥이다’라는 말은 이제 정치 구호가 아닌 현실”이라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안보 강화는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지금의 경제 위기는 취약계층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며 민생 대책에도 세심한 배려를 주문했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