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9.3℃
  • 흐림강릉 2.8℃
  • 맑음서울 11.6℃
  • 구름많음대전 11.7℃
  • 구름많음대구 10.9℃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14.8℃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12.8℃
  • 흐림제주 11.6℃
  • 맑음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10.9℃
  • 맑음금산 11.4℃
  • 흐림강진군 12.3℃
  • 구름많음경주시 9.2℃
  • 흐림거제 10.3℃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손흥민 2군으로 내려라” 토트넘 SNS 논란

FA컵 탈락 후 비난 봇물


【STV 김충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팬들이 손흥민을 비난하고 나섰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각) 영국 셰필드 브레드몰레인에서 열린 2022~2023시즌 FA컵 5라운드(16강)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0대1로 패배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1부가 아닌 2부 리그 팀이라 충격은 더 컸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으로 고군분투 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충격적인 패배 후 토트넘 공식 SNS 계정이 벌집을 건드린 듯 난리가 났다.

탈락을 알리는 짤막한 게시물에 5000개가 육박하는 댓글이 달리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손흥민을 6주 동안 리저브팀(2군)으로 보내길 간절히 기원한다’는 댓글이 호응을 받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악의 슬럼프에 빠지며 비난을 받고 있다.

드문드문 득점을 올리고 있지만 기복이 심하다. FA컵 이전 2경기 연속 벤치에서 교체 출전했다.

우여곡절 끝에 선발로 다시 출전했지만 손흥민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손흥민은 최선을 다한다’는 댓글 반박도 있었지만 이에 대해서도 강한 반박이 나왔다.

‘남은 시즌 동안에는 벤치를 지켜야 한다’, ‘손흥민은 눈을 다친 후 헤딩을 하지 않는다’라는 비판이 마구 쏟아졌다.

토트넘은 FA컵에 탈락해 올 시즌에도 무관이 확정되는 분위기다.

카라바오컵은 지난해 11월 탈락했고, FA컵도 2부리그 팀에 밀려 탈락하면서 희망이 꺾였다.

물론 토트넘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는 확률은 있다. 하지만 리그에서 1위 아스날과 승점이 15점 차이이며, 챔피언스리그는 16강 1차전에서 AC밀란에게 패배해 탈락 직전이다.


문화

더보기
서울에 울려 퍼진 바르샤바의 감동, 쇼팽 콩쿠르 갈라 【STV 박란희 기자】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결선 무대가 지난 3일 밤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재현됐다. '위너스 갈라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우승자 에릭 루를 포함한 주요 수상자들이 대거 참여해 쇼팽 음악의 정수를 선보였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우승자 에릭 루는 결선곡이었던 협주곡 2번을 통해 절제된 감성과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10년 만의 재도전 끝에 정상을 차지한 그는 특유의 섬세한 타건으로 2악장의 서정성을 극대화했으며, 3악장에서는 마주르카 특유의 리듬을 유려하게 그려냈다. 앞서 무대에 오른 준우승자 케빈 첸은 협주곡 1번을 연주하며 건반 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왕쯔통, 구와하라 시오리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입상자들이 독주곡을 통해 쇼팽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3시간에 걸친 음악 축제를 풍성하게 채웠다. 82세의 거장 안토니 비트가 이끈 바르샤바 필하모닉은 노련한 지휘 아래 젊은 피아니스트들과 완벽한 호흡을 맞췄다. 연주 도중 지휘봉을 떨어뜨리는 해프닝이 있었으나, 노지휘자의 안정적인 리더십과 오케스트라의 집중력은 콩쿠르 당시의 뜨거운 열기를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