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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프리드라이프 김만기 대표이사 신년사

안녕하십니까, 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 김만기입니다.

희망찬 계묘년(癸卯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동안 계획하신 모든 소망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산업의 현장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신 상조업계 모든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2022년은 우리에게 그 어느 해 보다도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소비자 피해방지를 위한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업계의 자구적 노력을 바탕으로 상조업계는 과거 대비 안정화되었고 토탈 라이프 케어로의 전환, 다양한 산업과의 제휴, 비대면 채널의 확대 등 기존의 사업 영역을 넘어선 적극적인 행보로 상조업계의 패러다임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로 인한 대면 영업의 어려움과 행사 현장에서의 감염의 위험성,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인한 수급의 불안정 및 인력 공백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고객과의 약속을 무사히 수행해 냄으로써, 위기 속에서도 산업의 현장을 지키는 업계의 대응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드라이프는 2022년 ‘New Preed’ 통합법인이 출범한 이래 고무적인 경영성과를 기록하며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다졌습니다.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의 대전 갈마, 충남 당진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전국 체인망 구축에도 박차를 가했고,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온∙오프라인 채널의 균형 있는 육성과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이태원 참사 등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도 대한민국 대표 상조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프리드라이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앞에 펼쳐질 2023년은 무수한 기회와 위협이 상존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생활에 근간을 이루는 필수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조업의 주역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하여 또 다른 과제와 도전을 맞이해야 합니다. 

고객과 장례행사의 증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동반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지속가능한 상조산업을 위한 신(新)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할 것이며, 본질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 개발에 기반한 고객 지향의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프리드라이프는 상조업계 1위 기업으로서, 고령화와 1인 가구 확대에 따라 확장된 라이프 사이클을 케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신상품 개발과 의전서비스 품질 및 IT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경쟁력 있는 신채널 확보, 회원혜택 제고를 위한 장례식장 체인 확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창출의 기반을 다져 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새로운 장례문화를 구축하고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Leading Company로서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연계 상품의 개발, 특화된 디자인 의전 서비스, 장례용품의 친환경 추구, 웰다잉 문화 정착을 위한 CSR 캠페인 등 새롭고 긍정적인 시도들을 통해 가장 투명하고, 신뢰 높은 상조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할 것입니다.

아울러 소비자의 편익과 국민의 생활복지 및 국가의 희로애락을 담당하는 상조서비스의 공익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신뢰받는 상조산업을 이룩할 수 있도록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경영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며, 재무건전화를 위한 업계의 자정적인 노력과 더불어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마음껏 시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의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힘써야 할 것입니다.

2023년 1월 1일, 프리드투어와 합병절차를 완료하며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No.1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난 프리드라이프는 새해에도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의 믿음에 부응하며, 사회의 배려가 필요한 곳에는 먼저 다가서겠습니다.

풍요와 지혜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일

주식회사 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 김 만 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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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韓 첫 노벨문학상 수상…“언어는 어두운 밤에도 우리를 이어” 【STV 박란희 기자】소설가 한강(54)이 10일(현지시간) 한국이 최초이면서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문학가로 인정 받았다. 한강은 이날 오후 스웨덴 스톡홀름의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해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았다. 한강은 시상식 후 진행된 연회에서 “문학작품을 읽고 쓰는 일은 필연적으로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영어로 진행된 수상 소감에서 한강은 “가장 어두운 밤에도 언어는 우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묻고, 언어는 이 행성에 사는 사람의 관점에서 상상하기를 고집하며, 언어는 우리를 서로 연결한다”면서 문학의 힘을 역설했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한강은 부문별 시상 순서에 의해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수상자들에 이어 네 번째로 이름이 불렸다. 한림원 종신위원인 스웨덴 소설가 엘렌 맛손은 시상에 앞서 5분가량의 연설을 통해 한강의 작품에 대해 “형언할 수 없는 잔혹성과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에 대해 말하고 있다”면서 “궁극적으로는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한강은 역대 121번째이면서 여성으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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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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