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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ICT 전문인력 채용트렌드 분석, ICT 분야 입직 위해 프로젝트 수행능력·혁신적 사고 역량 키워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9월 14일(화) ‘KRIVET Issue Brief’ 제218호 ‘ICT 전문인력 채용 트렌드와 미래 필요 역량’을 발간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5년간의 ICT 전문인력 채용 트렌드와 기업이 요구하는 주요 역량을 살펴봄으로써 ICT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ICT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 2016년, 2020년 자료를 비교 분석했다.

2016년과 2020년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 비교 분석 결과, ICT 전문인력 경력직 채용 비중은 5년 전에 비해 4.3%p 감소(54.1% → 49.8%)했고, 신입직 채용 비중은 4.3%p 증가(45.9% → 50.2%)했다.

ICT 전문인력 신입직 채용의 경우 프로젝트 수행능력(3.17점 → 3.87점)과 외국어 능력(2.58점→3.04점)은 5년 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해졌다.

ICT 전문인력 경력직 채용 시 선발 기준의 중요도 순위는 현장실무경력(4.42점), 전문지식 및 보유기술(4.36점), 경력자의 기술 분야(4.35점) 등의 순으로 5년 전과 유사하다.

2020년 기준으로 신입직 채용과 관련해 중요도와 만족도 분석 결과, 집중 관리 및 노력이 필요한 요소는 창의력(기획력), 혁신적 사고 등으로 나타났다.

ICT 전문인력에게 미래에 필요한 역량으로는 프로젝트 수행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매우 중요하나, IPA 분석 결과를 고려하면 프로젝트 수행능력은 유지·강화가 필요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른 분야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어, 구직자는 자신의 강점을 맞춤형으로 제시할 수 있는 구직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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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韓 첫 노벨문학상 수상…“언어는 어두운 밤에도 우리를 이어” 【STV 박란희 기자】소설가 한강(54)이 10일(현지시간) 한국이 최초이면서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문학가로 인정 받았다. 한강은 이날 오후 스웨덴 스톡홀름의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해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았다. 한강은 시상식 후 진행된 연회에서 “문학작품을 읽고 쓰는 일은 필연적으로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영어로 진행된 수상 소감에서 한강은 “가장 어두운 밤에도 언어는 우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묻고, 언어는 이 행성에 사는 사람의 관점에서 상상하기를 고집하며, 언어는 우리를 서로 연결한다”면서 문학의 힘을 역설했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한강은 부문별 시상 순서에 의해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수상자들에 이어 네 번째로 이름이 불렸다. 한림원 종신위원인 스웨덴 소설가 엘렌 맛손은 시상에 앞서 5분가량의 연설을 통해 한강의 작품에 대해 “형언할 수 없는 잔혹성과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에 대해 말하고 있다”면서 “궁극적으로는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한강은 역대 121번째이면서 여성으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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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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