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0 (월)

  • 흐림동두천 14.8℃
  • 흐림강릉 18.8℃
  • 흐림서울 14.3℃
  • 대전 13.1℃
  • 대구 13.2℃
  • 흐림울산 16.8℃
  • 흐림광주 20.9℃
  • 구름많음부산 19.2℃
  • 흐림고창 17.0℃
  • 맑음제주 21.3℃
  • 흐림강화 14.1℃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2.0℃
  • 구름많음강진군 22.6℃
  • 흐림경주시 14.6℃
  • 흐림거제 18.4℃
기상청 제공

정치

김기현 “민주당, 장물 돌려달라” 법사위원장 반환 요구

민주당, 박광온 의원 내정

URL복사

【STV 박상용 기자】=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신임 원내대표는 3일 법사위원장직을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돌려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이었던 자신의 원내대표 당선으로 법사위원장직이 공석이 되자 박광온 의원을 내정했다.
 
김 대표 대행은 이날 비상대책위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건 장물을 계속 갖고 있는 것”이라면서 “장물을 돌려주는 것은 권리가 아닌 의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 대행은 지난달 30일 원내대표 선출 직후 ‘야당몫 법사위원장’이 오랜 관행으로 확립된 관습법이라고 했다.
 
또한 ‘범법’, ‘폭거’, ‘비상식’ 등의 말로 여당몫으로 한 법사위원장직을 야당에 돌려달라고 일갈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요구를 거부할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민주당 윤 원내대표는 박 의원을 법사위원장에 임명하면서 법사위원장을 지키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김 대표 대행은 취임 인사차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하면서 법사위원장 반환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대표 대행은 “관습법과 전통으로 지켜왔던 국회 운영의 기본 룰은 이제 다시 정상화시켜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의장께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두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에 박 의장은 “그야말로 진정성을 가지고 국민의 입장에서 소통하면 잘 풀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애매한 답변을 내놓았다. 민주당 출신인 박 의장은 법사위원장 반환을 위해 민주당을 압박할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이는 상황이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