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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권교체 절호기회인데…국민의힘, 당권 혈투예고

야권통합도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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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박상용 기자] 4·7 재보궐선거에서 모처럼 압승한 국민의힘이 선거 승리로 인한 탄력을 받지 못하고 이번에는 당권을 놓고 혈투를 벌일 기세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퇴장으로 강력한 카리스마로 당을 주도하는 인사가 사라지자 구심점이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내년 대선을 관리할 차기 지도부 체제와 선출 시기를 놓고 자중지란이 벌어지고 있으며, 야권 통합을 놓고서도 통일되지 않은 방안이 중구난방으로 새어나고 있다.
 
국민의힘은 14일 당 지도부와 중진의원 연석회의를 통해 전당대회 방향과 야권 통합 방법 등을 의논했다.
 
회의에 참석한 중진의원 대부분은 차기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힌 당권주자였다.
 
이들은 각각 “전당대회 일정의 빠른 공개” “자강이 우선, 통합 선언부터” “통합이 곧 자강” 등등 중구난방의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서병수 의원은 중진 의원들의 2선 후퇴 및 전대 불출마를 강조했다. 그는 전날 당 대표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다른 중진들의 불출마를 촉구한 바 있다.
 
하지만 당권이 눈 앞에 다가온 중진들은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또한 자신의 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똑부러진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렇다보니 선거 압승 이후 탄력을 받아야할 당의 분위기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초선은 초선대로, 중진은 중진대로 동상이몽에 빠져 1년도 남지 않은 대선 준비에 여념이 없어야할 중대한 시기를 흘려보낸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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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바버샵 미용실 바바린 김태린 원장 “재방문 고객 많아” ▲김태린 원장(좌)과 바버계의 유명인사 장칼 바버. 김 원장은 장칼 바버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했다. 사진-바바린.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세련된 남자들이 헤어스타일을 다듬을 때 찾는 곳이 있다. 바버샵(Barber)이다. 바버샵 바바린(Barbar LYN)의 김태린 원장은 자신만의 섬세한 바버 스타일로 바버샵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김 원장은 경력 30년의 베테랑 바버(Barber)다. 미용학교부터 시작해 자격증반을 거쳤고 각종 미용 아르바이트로 다진 실력은 ‘한석봉 어머니’에 비견될 정도다. 한번 ‘바바린’에 방문한 고객들이 재방문 하면서 김 원장의 실력에 엄지를 세울 때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김태린 원장이 다듬은 고객들의 헤어스타일.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율도 높다. 사진-바바린. 주로 여성 헤어스타일을 다루는 미용과 남성 헤어스타일을 다루는 이용은 조금 다른 분야다. 김 원장은 미용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해 이용 분야도 공부했고, 전남 순천에 바버샵 미용실 바바린을 오픈해 경쟁력을 갖췄다. 바버는 원래 귀족들이 운영하던 분야다. 먼 옛날에는 사람들이 병원에 수술을 하러 가면 정형외과 의사들이 수술하기 전에 이발을 해줬다. 이발소 앞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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