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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내 대표 핸드메이드 페어 ‘핸드아티코리아’, 참여 작가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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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핸드메이드 전시회 ‘핸드아티코리아’에서 참여 작가를 모집 중이다.

2020년 2월 킨텍스 최초 개최를 앞둔 ‘핸드아티코리아(이하 핸코)’는 주류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새로운 콘셉트의 행사를 준비한다. 본인의 취향이 가장 중요한 밀레니얼 세대는 관심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전문적으로 몰두한다. 핸코는 ‘덕질’로도 불리는 이들의 성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로 2020년 2월 27일(목)부터 3월 1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새해 첫 행사를 개최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덕질 본능을 자극하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구성되는 핸코의 전시 품목은 패션, 도예, 핸드메이드 디저트, 악세서리, 일러스트레이션, 재봉틀, 소잉, 퀼트, 리빙 인테리어, DIY 워크샵, 라이브 페인팅, 핸드메이드 뷰티 등 총 12개로 현재 사무국은 관련 업체와 해당 분야 작가들의 참가 신청을 접수 중에 있다.

기획관은 ‘방꾸집꾸’, ‘어덕행덕존’, ‘당충전소’, ‘패피코덕’, ‘덕후양성소’ 등 총 5개이며 각각의 이름 역시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신조어나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사용되는 해시태그를 차용했다.

‘방꾸집꾸’의 주요 품목은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SNS에서 자주 봤을 법한 패브릭 포스터, 가랜드 등 월데코 소품과 조명, 거울 등 홈데코 소품 등이다.

‘어덕행덕존’은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용품, 마니아 층이 확고한 일러스트 및 캐릭터 굿즈 등으로 꾸며진다. 다이어리, 떡메모지, 마스킹 테이프, 스티커, 스탬프, 포스터, 와펜, 엽서, 파우치, 키링, 휴대폰 케이스 등 다꾸족과 문구 덕후들을 위한 아이템들의 출품을 기다리고 있다.

핸드메이드 디저트 기획관인 ‘당충전소’에는 젊은층 사이에서 꾸준히 핫한 마카롱과 머랭 쿠키를 비롯한 각종 쿠키, 파이,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이 준비되며 ‘패피코덕’은 핸드메이드 패션 아이템과 코스메틱, 향수 등 뷰티 아이템, 핸드메이드 쥬얼리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덕후양성소’는 체험 클래스들로 이뤄지며 각종 DIY, 취미 원데이 클래스 등 관련 업체나 다이어리 꾸미기, 디저트 만들기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및 인플루언서들의 클래스로 구성된다.

이외 SNS 인증이 일상적인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포토존’과 전시장 입구 부분에 설치되어 입장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킬링존’, 전시장에서 구매한 품목들을 바로 촬영해 SNS에 인증할 수 있는 ‘덕밍아웃존’ 등도 준비되어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킨텍스 최초 개최라는 점과 기존 행사보다 젊어진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사무국은 적극적인 SNS 홍보를 중심으로 밀레니얼 세대들을 직접 겨냥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2020년 7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핸드아티코리아 SUMMER’와 중복 신청 시, 패키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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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연합회,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이하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2021년 한국 사회는 인구 절벽과 초고령화 가속화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역 소멸은 문화 영역에 어떤 위협을 가져올까.지역 문화는 지역 주민의 생활양식을 기반으로 한다. 지역이 소멸되면 지역 주민 고유의 삶의 방식으로써 전해져오던 문화 정체성과 유무형의 지역 문화 자산이 동시에 소실되고 만다. 최근 지역 문화 자원의 체계적 관리·활용 필요성이 늘어나는 이유다.지방문화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2000년대 이전부터 지역 고유의 향토사와 향토 문화에 집중해왔다.지역학 총서를 발간하고, 지역학 강좌를 진행하는 등 지방문화원은 지역 내에서 지역 문화 자원을 발굴·수집·보전·계승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역민의 생활 문화 활동의 구심점으로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지방문화원의 역할이다.한국문화원연합회 담당자는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배경에 대해 “지방문화원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아카이빙 사업을 착수할 때 겪는 시행착오를 줄여보고자 기획됐다”며 “지방문화원뿐만 아니라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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