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5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26.2℃
  • 구름많음서울 23.2℃
  • 박무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19.7℃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21.6℃
  • 맑음제주 21.5℃
  • 구름많음강화 23.5℃
  • 맑음보은 17.1℃
  • 구름조금금산 16.3℃
  • 맑음강진군 18.7℃
  • 맑음경주시 17.6℃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테니스]윤용일 코치 "정현, 세계 10위권도 가능한 선수"

  • STV
  • 등록 2015.04.29 09:23:47
URL복사
【stv 스포츠팀】= 윤용일(42) 코치가 정현(19·삼일공고·세계랭킹 88위)을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재목으로 평가했다.
 
윤 코치는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자리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현은 세계랭킹 10위권까지 노릴 수 있는 선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코치가 전담으로 지도하고 있는 정현은 지난 27일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린 ATP 서배너 챌린저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80점을 획득한 정현은 경기 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무려 19계단 상승한 8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든 것은 이형택(39) 이후 두 번째다.
 
정현과 함께 해외 일정을 소화한 윤 코치는 "사실 전담코치인 나도 (정)현이의 실력에 깜짝 놀랐다. 올해까지는 챌린저 대회 참가만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세계랭킹이 88위까지 오른 덕에 이제는 투어 대회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며 "6월 말 윔블던 전까지 투어 대회에 참가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1월까지만 해도 세계랭킹 169위였던 정현은 불과 3개월 새 순위를 81계단이나 끌어올렸다.
 
윤 코치는 "시즌 초 챌린저와 투어 대회를 치르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룰 기회가 있었다. 경기는 졌지만 현이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간혹 세계랭킹은 오르는데 경쟁력이 떨어지는 선수들이 있다. 그런데 현이는 다르다.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코치인 만큼 이런 얘기는 쉽게 하지 않는 편인데 현이는 톱10 진입도 충분히 가능한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투어 대회에 진출하기까지 약 2년 정도를 잡았는데 현이는 그것을 불과 몇 개월 만에 이뤄냈다. 톱10에 오를 재능을 지닌 선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정현에 대해 윤 코치는 "서브가 굉장히 좋아졌다. 현재 서브가 200㎞ 가까이 나온다. 큰 대회를 치르며 자신감도 생긴 것 같다"며 "현이는 나이답지 않게 굉장히 어른스럽다. 자신의 기술·체력적인 부분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한다"고 밝혔다.
 

문화

더보기
한국문화원연합회,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지방문화원 지역문화자원 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이하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2021년 한국 사회는 인구 절벽과 초고령화 가속화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역 소멸은 문화 영역에 어떤 위협을 가져올까.지역 문화는 지역 주민의 생활양식을 기반으로 한다. 지역이 소멸되면 지역 주민 고유의 삶의 방식으로써 전해져오던 문화 정체성과 유무형의 지역 문화 자산이 동시에 소실되고 만다. 최근 지역 문화 자원의 체계적 관리·활용 필요성이 늘어나는 이유다.지방문화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2000년대 이전부터 지역 고유의 향토사와 향토 문화에 집중해왔다.지역학 총서를 발간하고, 지역학 강좌를 진행하는 등 지방문화원은 지역 내에서 지역 문화 자원을 발굴·수집·보전·계승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역민의 생활 문화 활동의 구심점으로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지방문화원의 역할이다.한국문화원연합회 담당자는 지역아카이브 구축 매뉴얼 발간 배경에 대해 “지방문화원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아카이빙 사업을 착수할 때 겪는 시행착오를 줄여보고자 기획됐다”며 “지방문화원뿐만 아니라 아카이브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