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와 일부 언론 재향군인회상조 이상대 대표 죽이기!!

조남풍 신임 회장이 1차투표에서 148표 2차결선 투표에서 250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재향군인회'조남풍 신임 회장이 지난 4월10일 ‘신임 회장 선거에서 돈 선거로 회장에 당선되었다'며 이를 ’선거법 위반혐의‘라고 검찰에 고발했다. 조 회장을 고발한 '항군 정상화모임'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의 임의단체를 급조해 ’조남풍 회장이 대의원을 매수 엄청난 돈을 뿌려서 향군회장에 당선되었고 또 당선 이후엔 향군 산하 기업 대표 임명과정에서 금품수수 등을 통해 인사청 탁을 했다‘는 요지의 고발장을 검찰에 접수했다. 또한 이들 단체는 관련 의혹에 대해 국가보훈처에 진정서를 제출 특별감사를 받아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사실로 밝혀지기도 했다.
이중에서 재향군인회상조회 이상대 대표에 대한 인사 청탁의혹을 보도한 일부 언론매체는 마치 ’이상대 대표가 5천만 원을 인사 청탁 대가로 지불하고 대표가 된 것처럼 일방적으로 기사화 하여 현재 재향군인회상조회가 대. 내외적인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어 향후 재향군인회상조회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상대 대표는 재향군인회상조회(향군상조)창립에 깊숙이 개입한 진정으로 향군상조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 대표는 또 상조회사가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선수금 보다는 상조고객에 대한 장례서비스를 완벽하게 하기위한 부분에 더 큰 관심을 두기로 유명한 사람이다.
초기 향군상조 전무이사를 지내면서도 일선 장례서비스 현장을 불시에 방문 현장 근무자들의 서비스를 독려하는 등 누구보다 향군상조에 대한 애착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데 최근 일부 언론 보도에 의해 ’이상대 대표가 향군상조 대표 자리를 마치 돈을 주고 차지한 것처럼 허무맹랑한 허위보도로 이상대 대표 죽이기‘에 나섰다.’향군‘과 ’향군상조‘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소위 증거라고 하는 기사 메모 쪽지의 내용은 이상대 대표와는 전혀 상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 대표가 5천만 원을 인사 청탁 대가로 지불한 것처럼 언론들이 자기들 입맛대로 기사를 작성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육사18기, 육군대장, 기무사령관, 1군사령관, 등 군 최고위직을 지낸 청렴결백한 조남풍 회장
또한 향군상조 대표에 대한 면접시험 과정과 결과에 대한 의혹제기도 그야말로 ’소설을 쓴 것‘이라며 ’면접시험은 순수하게 시스템과 규정에 의해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향군관계자는 전했다. 당시 향군상조 대표 선발의 실무에 참여한 관계자에 의하면 향군상조 대표 발표 하루 직전까지도 현 이상대 대표는 전혀 향군상조의 유력한 대표 군에 들어 있지도 않았다는 증언이다. 그러니까 당시 향군상조 대표의 유력한 후보군에 이상대 대표가 아예 들어있지 않았다는 것은 언론에 보도된 5천만 원 인사 청탁과도 전혀 무관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재향군인회상조회의 한 관계자는 ’고객들의 신뢰와 이미지가 생명인 상조회사가 터무니없는 미확인 허위보도로 인해 우리 향군상조와 이상대 대표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함은 물론 회사에 엄청난 해약사태를 야기해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상대 대표를 잘 아는 군 출신의 한 지인은 ’이 대표는 장교출신 고급 직업군인으로 군의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경력 내내 단 한 번도 부조리와 관련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다‘며 지금의 허무맹랑한 언론 플레이는 ’향군상조 대표에서 낙마한 유력한 후보자였던 한 후보자의 비겁한 뒤통수 전략으로 이 대표를 여론재판으로 몰아가 대표 자리에서 끌어내려 자신이 그 자리에 자신이 가기 위한 술책일 뿐‘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또한 언론들이 이상대 대표가 ’하나회 회원‘이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도 언론들이 누군가의 사주에 의해 기사를 작성하지 않는 한 조금만 확인을 거치면 금방 사실관계를 알 수 있는데도 일방적으로 이상대 대표가 하나회 회원이라고 한 것 자체가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즉 이상대 대표는 아예 ’하나회 회원자격이 원천적으로 없는데 그 이유는 이 대표는 육군3사관학교 출신이라 사관학교 출신 하나회회원 자격이 요건도 되지 않는데 마치 이 대표가 하나회 회원이라고 한 것도 넌 센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조남풍 회장 역시 결코 ‘정의롭지 못한 부당한 방법으로 회장에 당선된 것’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리고 현 사태에 대해서도 ‘내부적인 압박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그가 살아온 보안사령관, 군사령관, 최고 지휘관 시절에 군에 보여준 특유한 청렴결백한,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에 지주된'위기관리 리더십'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모든 진실을 낱낱히 밝혀 낼 것으로 확신한다’는 말로 지금의 사태를 진단했다.
<상조뉴스 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