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가 반려동물 전용 장례상품 <스카이펫>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해 고객만족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보람상조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표방하는 스카이펫 서비스에 걸맞게 새로운 반려동물 이송 차량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대형 RV 차량으로 만들어진 스카이펫 전용 차량은 널찍한 실내를 자랑한다.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례식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차량 외부에는 생전에 행복했던 반려동물의 이미지를 래핑했다. 기존에는 보람상조가 보유한 검은색 이송차량을 이용했지만,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밝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내주고 싶을 반려인들의 마음을 담아 스카이펫 전용 차량을 지원한다. 스카이펫 전용 차량은 앞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동고동락했던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스카이펫 상품을 이용하면 전문 장례지도사가 자택에서 염습과 입관 등 모든 과정을 진행하며, 이후 전용 차량을 통해 화장장 및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반려인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접근성이 떨어지는 반려동물 화장장이나 장례식장으로 직접 이동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STV 박란희 기자】‘개통령’(개+대통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국내 반려견의 대표 조련사로 꼽혀온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직장 내에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강 대표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어 의혹이 파문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21일 반려견 업계에 따르면 강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건 최근 한 구직 플랫폼에 게재된 보듬컴퍼니의 후기 글이 지난 18일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이다. 지난달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후기는 “여기(보듬컴퍼니) 퇴사하고 정신과에 계속 다님(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 “부부관계인 대표이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 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짐”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작성자는 보듬컴퍼니 경영진이 직원들에게 카카오톡 설치를 못하게 했으며, 지정된 메신저만 쓰라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강 대표가 ‘메신저를 감시해도 된다’는 동의서를 직원들이 작성하도록 했다는 내용도 담았다. 보듬컴퍼니에 대한 후기는 총 25건 게재됐으며, 평점이 5점 만점에 1.8점에 불과해 호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후기가 보듬컴퍼니에 재직했던 이가 쓴 것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
【STV 박란희 기자】보람그룹의 반려동물 상조서비스 '스카이펫'이 펫상조서비스의 명품으로 선정됐다.스카이펫은 2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펫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상품 홍수의 시대 속에서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어워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리서치가 각 산업부문별 브랜드 전략을 통한 가치 평가와 대외 평가, 품질 및 고객만족 관리 등 다양한 평가 지표를 통해 소비자 조사를 실시하고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시상 부문에는 식품·생활용품·잡화 등의 소비재, 가전·자동차·건설 등의 내구재, 금융·통신 등 서비스, 공공행정서비스, 지자체, 신상품 등이 있다.스카이펫은 보람그룹이 대한민국 상조서비스의 표본인 보람상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펫상조서비스에 진출하면서 반려동물 관련 프리미엄 상조시장을 개척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반려동물 장례행사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프리미엄 펫상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을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스카이펫(SKYPET)’은 국내 대표 상조브랜드 보람상조를 운영하는 보람그룹이 반려동물 신사업
【STV 박란희 기자】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펫이코노미’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로 부각되는 가운데 보람그룹의 1호 신사업인 펫장례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지난해 8월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 ‘스카이펫’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펫장례식장 전국망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펫산업은 날이 갈수록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보람상조를 비롯한 상조업계뿐 아니라 금융, 제조, 유통, 제약·바이오, 건축·인테리어업계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이 펫 산업에 뛰어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인구가 1,500만에 육박하자 정부도 오는 2027년까지 반려동물 시장 규모를 15조원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펫장례분야도 마찬가지다. 보람상조를 시작으로 몇몇 상조업체들이 펫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별 펫장례 전문 중소업체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펫전용 장례식장의 경우 지역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거나 전북 임실의 오수펫추모공원과 같은 지자체 차원의 공공 장례식장도 있다. 현재까지 공공 장례식장은 오수펫추모공원이 유일하지만,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곳곳에서 공공 장례식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펫장례식장 전국망 구축은 매우
【STV 박란희 기자】반려동물을 가족이나 친구처럼 생각하는 의미의 ‘펫팸족’, ‘펫휴머니제이션’에 이어 또 하나의 경제 생태계로서 언급되는 ‘펫코노미’, ‘펫프렌들리’, ‘펫셔리’ 등 반려동물 관련 신조어가 우리 일상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다. 이러한 경제사회적 흐름을 보더라도 펫라이프 관련 사업은 많은 기업들이 진출할 정도로 유망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보람그룹의 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대표 김성규)가 펫푸드 시장에 ‘앙팡펫’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국내 인구가 1,500만명에 이르고, 지속적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보람바이오는 펫푸드 시장에 자사가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을 투입시켜 관련 시장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펫푸드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은 보람바이오의 ‘반려동물용 식품의약품 개발센터’의 전문가 그룹이 담당하고 있다. 펫시장이 성숙하면서 다양한 산업군에서 펫관련 상품 및 서비스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시장 규모를 1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료, 미용, 장례, 장묘, 보험 등의 연관산업 분야별 맞춤형 지원과 체계
【STV 박란희 기자】반려동물(Pet)을 인간화(Humanization)해 가족 구성원 중 하나로 인식하는 '펫휴머니제이션' 열풍이 불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실제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인들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 양육이 이제는 평범한 일상이 되고 있다.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3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가구'는 지난해 말 기준 552만 가구로 지난 2020년 말 기준 조사보다 2.8%(16만 가구)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반려인은 1,262만 명을 기록했다. 아직 기르는 반려동물을 신고하지 않은 인구까지 모두 추산할 경우 국내 반려인 총 수는 약 1,5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펫휴머니제이션 현상은 단순히 반려동물에게 의식주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일례로 반려동물의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고, 반려동물 피트니스 전문 용품을 활용해 운동을 시키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사람이 웨딩반지를 주고 받는 것처럼 반려동물을 기념할 수 있는 보석을 만들거나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위해 사람과 같은 장례를 치르고 추모하는 것도 펫휴머니제이션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이런
【STV 박란희 기자】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반려동물 케어 전문기업 펫닥(대표 이의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펫사업 진행을 구체화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최근 펫사업 출사표 이후, 펫 전용 장례상품 출시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을 돕는 고품격 펫상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30년 이상 축적된 보람상조의 장례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장례 및 추모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세와 더불어 반려인들이 원하는 아름다운 엔딩을 위해 고객에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장례 외에도 반려동물 먹거리와 건강관리를 위한 ‘펫푸드’, 반려동물을 기억할 수 있는 ‘펫보석’ 등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반려동물 장례 및 부대 서비스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미 보람상조는 펫닥이 운영하는 ‘포포즈’장례식장 및 화장장, 추모실 등 각종 부대시설 활용과 관련해 제휴를 맺은 바 있으며, 향후 양사는 펫장례 시장에서 바람직한 상생모델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펫닥(Petdoc)은 ‘입양부터
【STV 박란희 기자】국내 상조업계를 선도하는 보람상조가 반려동물 전용 장례상품 ‘스카이펫’을 출시했다. 보람상조는 가족처럼 여기던 반려동물을 잃고 큰 슬픔과 상실감을 느끼는 반려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고품격 상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상품을 기획, 출시했다. 보람그룹 측은 “신사업 출사표 이후 첫 선을 보이는 반려동물 관련 1호 상품(서비스)이며, 계열사간 협업 또는 타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순차적으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려동물 전용 장례상품 ‘스카이펫’은 총 4종(스카이펫 180/280/380/480)으로 출시됐다. 상품별로 구성에 차이가 있으며, 최대 120회까지 매월 분납이 가능하다. 예컨대 최상급 상품인 스카이펫 480을 이용하면120회(월 4만원), 60회(월 8만원)회에 걸쳐 납부할 수 있다. 펫 전용 관이나 유골함, 최고급 수의, 액자 등이 제공되며, 단독 추모실 이용과 헌화꽃, 장례증명서도 포함된다. 또한 전문 장례지도사가 직접 염습해 장례를 치러주며 전용 차량을 지원한다. 특히 스카이펫은 그룹의 자체 특허 기술로 제작되는 생체보석 ‘비아젬’을 이용할 수 있어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180상품 제외). 비
【STV 박란희 기자】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고조된 중동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와 물류 공급망을 긴급 점검했다.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4일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에너지, 화학제품, 소재·장비 등 중동 의존도가 높은 경제안보 품목의 수입 동향과 국내 생산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정부는 현재까지 국내 수급에 특이 동향은 없으나 향후 불확실성이 큰 만큼 선제적인 관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현재 국제에너지기구 기준 208일분의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어 수급 위기 대응 능력은 충분한 것으로 평가됐다. 소재·부품·장비 품목 또한 대체 수입선 확보나 국내 생산 전환이 가능해 중동 상황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다만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경유 수입 비중이 54%에 달해 사태 장기화 시 차질이 우려된다. 이에 정부는 필요시 수출 물량을 내수용으로 돌리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금융 지원도 본격화한다. 정부는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원유 구매 자금과 긴급 운영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수출입은행 내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북미와 중남미 등 중동
【STV 이영돈 기자】조희대 대법원장은 3일 법왜곡죄,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국회의 입법 활동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면서도 국민들에게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세상에 완벽한 제도는 없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점은 동의를 얻어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가 마주한 급격한 변화 가능성에 대해 사법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헌법이 부과한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갑작스러운 대변혁이 과연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혹시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한 번 더 심사숙고해주시기를 국민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는 판·검사 처벌 규정 신설과 대법관 대폭 증원 등이 가져올 사법 현장의 혼란을 경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 불신을 명분으로 개혁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객관적 지표를 근거로 조심스러운 반박을 내놓았다. 조 대법원장은 근래 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에서도 대한민국 사법부를 배우려 하고 교류 협력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며 그 이유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