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사이코메트리’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예스24 3월 2주 영화 예매순위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이 1,175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한편, 한국형 느와르 <신세계>의 흥행열기도 매우 뜨겁다. <신세계>는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고, 현재까지 2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순항 중이다. 이번 주는 독특한 소재를 차용한 신작 <사이코메트리>가 개봉하면서 흥행레이스에 합류했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사이코메트리>가 예매율 15.6%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신체나 물건 접촉을 통해 과거를 볼 수 있는 능력인 ‘사이코메트리’라는 생소한 소재를 차용한 점이 관객의 흥미를 끌고 있다. 오즈의 마법사의 프리퀄 버전인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은 예매율 14.6%로 2위에 첫 진입했다. <신세계>는 예매율 13.8%로 3위를 차지했다.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예매율 8.3%로 4위에 올랐다. 3D 애니메이션 <스카이포스>는 예매율 6.4%로 5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베를린>이 예매율 5.2%로 지난 주에 이어 6위에 올랐다.
<7번방의 선물>이 1,175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한편, 한국형 느와르 <신세계>의 흥행열기도 매우 뜨겁다. <신세계>는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고, 현재까지 2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순항 중이다. 이번 주는 독특한 소재를 차용한 신작 <사이코메트리>가 개봉하면서 흥행레이스에 합류했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사이코메트리>가 예매율 15.6%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신체나 물건 접촉을 통해 과거를 볼 수 있는 능력인 ‘사이코메트리’라는 생소한 소재를 차용한 점이 관객의 흥미를 끌고 있다. 오즈의 마법사의 프리퀄 버전인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은 예매율 14.6%로 2위에 첫 진입했다. <신세계>는 예매율 13.8%로 3위를 차지했다.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예매율 8.3%로 4위에 올랐다. 3D 애니메이션 <스카이포스>는 예매율 6.4%로 5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베를린>이 예매율 5.2%로 지난 주에 이어 6위에 올랐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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