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월)

  •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4.2℃
  • 구름조금광주 -2.6℃
  • 맑음부산 -3.8℃
  • 구름많음고창 -3.5℃
  • 구름많음제주 2.1℃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7.3℃
  • 맑음금산 -7.7℃
  • 구름많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백운규 산업장관 "韓, 대내외 여건에도 매력적인 투자처"

  • STV
  • 등록 2017.09.26 09:07:59

【stv】=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최근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여전히 펀더멘털이 튼튼한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의 주식시장은 북한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연초보다 상승했으며 충분한 외환보유고 등 외환시장도 안정적인 상황으로 지금이야말로 다시 도약하는 한국경제에 투자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후 첫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로 주한 외국상의 회장단과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에게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과 외국인투자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미래유망산업 육성을 통해 외국인투자기업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많이 창출할 것”이라며 "정부는 융복합 기술개발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통해 이들의 투자를 유도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선 조세감면, 입지지원, 현금지원 등의 3가지 패키지 인센티브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백 장관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주한 외국상의와의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외국인 투자기업의 애로 해소에도 주력하겠다고도 했다. 

일부 참석자들이 제기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 우려와 관련해서는 "향후 5년 내에는 전기요금이 오르지 않을 전망이며 장기적으로도 신재생 단가하락, ICT 기술을 활용한 수요관리 등을 감안하면 요금인상은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했다.

webmaster@stv.or.kr
www.stv.or.kr


문화

더보기
한강, 韓 첫 노벨문학상 수상…“언어는 어두운 밤에도 우리를 이어” 【STV 박란희 기자】소설가 한강(54)이 10일(현지시간) 한국이 최초이면서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문학가로 인정 받았다. 한강은 이날 오후 스웨덴 스톡홀름의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해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았다. 한강은 시상식 후 진행된 연회에서 “문학작품을 읽고 쓰는 일은 필연적으로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영어로 진행된 수상 소감에서 한강은 “가장 어두운 밤에도 언어는 우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묻고, 언어는 이 행성에 사는 사람의 관점에서 상상하기를 고집하며, 언어는 우리를 서로 연결한다”면서 문학의 힘을 역설했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한강은 부문별 시상 순서에 의해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수상자들에 이어 네 번째로 이름이 불렸다. 한림원 종신위원인 스웨덴 소설가 엘렌 맛손은 시상에 앞서 5분가량의 연설을 통해 한강의 작품에 대해 “형언할 수 없는 잔혹성과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에 대해 말하고 있다”면서 “궁극적으로는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한강은 역대 121번째이면서 여성으로 18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손흥민, 재계약 취소 이유는…구단, 부진 예상 【STV 박란희 기자】토트넘 홋스퍼 소속의 손흥민의 재계약이 무산된 이유가 밝혀졌다. 구단 운영진은 손흥민이 최고 수준의 기량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관측했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9일(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통해 손흥민의 재계약이 무산된 이유를 밝혔다. 매체는 2015년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온 손흥민이 지난해 구단에게서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한 이유를 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과 겨울을 거치며 손흥민이 구단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주장이 파다했다. 온갖 소식통들이 나서 손흥민이 재계약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1년 연장 옵션이 발동됐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재계약 협상에서 급작스레 철수했다. 구단은 손흥민이 자유계약(FA)으로 팀에서 떠나는 걸 막기 위해 1년 계약연장 옵션만 가동했을 뿐 다년 계약은 포기한 것이다. 토트넘의 선택에 따라 손흥민은 이번 시즌 종료 후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구단들이 손흥민에 군침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왜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포기했을까. 매체는 “지난해 토트넘 보드진은 손흥민의 장기적인 미래를 우려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