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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세종시 노숙인재활시설 금이성마을 방문해 사과·배 등 명절과일 전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은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인근 지역에 위치한 노숙인재활시설 ‘금이성마을’(세종시 소재)을 방문했다. 

이날 농정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사과, 배, 포도 등 우리 농산물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농정원장은 금이성마을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노숙인들의 생활편의와 자립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지속적인 나눔의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금이성 마을 이형주 시설장은 “작년에 이어 명절마다 잊지 않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박철수 농정원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개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약칭: 농정원)은 농식품 분야의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 농촌가치 및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홍보, 스마트팜 등 ICT기술을 농업 현장에 반영하는 정보화 사업, 귀농·귀촌과 국제통상·협력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이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